[문화재, 밀양 아랑제] 밀양 아랑제에 관하여...

목차

# 들어가며...

1. -아랑의 전설
-유래
*사진과 행사 부연설명.*
<무형문화재 길놀이>
<사명대사 승장행렬>
<평양성 탈환재현>
<아랑사>
<영남루>

2.주요행사
-밀양아랑제
-밀양문화제

3.아랑제 주요행사 설명
-평양성 탈환 및 승장행렬 재현
-시민의날 행사
-백중놀이
-무안 용호놀이
-감내 게줄당기기

# 마치며...

본문내용

, 충의 지덕 정순 성화봉송가장행렬, 식전경축행사(소리사랑연주, 부채춤, 축하비행), 성화점화, 서 막 식, 식후경축행사(백중놀이시연, 해군의장대 시범, 농협농악놀이), 출양인만남의자리, 초야제특별행사(불꽃놀이, 밀양아리랑의춤, 청소년 테크노댄스창작공연, 아리랑환타지 임웅균가곡 최소리 대북공연), 법흥상원놀이시연, 국악발표회(우리가락 좋을시고), 팔도풍물시장, 놀이마당농악시연, 돼지고기무료시식회, 진도견성품대회, 영호남농 특산물직거래, 읍 면 동향토음식점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3.아랑제 주요행사 설명
-평양성 탈환 및 승장행렬 재현
사명대사의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을 왜군의 손으로부터 탈환한 모습과 당시의 의병모습들을 승장행열로 우리고장 밀양에서 재현하여 아랑제 행사를 더욱 및내고 있다
-시민의날 행사
최근 새로 만들어진 삼문 고수부지의 야외 음악당과 수중분수를 무대로 벌어지는 다양한 공연행사
-백중놀이
음력 7월 15일을 전후한 진일을 택하여, 밀양 구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이루어진 민속놀이로서, 농사일에 매진했던 머슴들이 그 동안의 농사일을 거의 끝마치고 난 해방감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융합되어, 이 놀이를 통해 하루를 즐겁게 보내었던 유래를 가지고 있다. 1980년 11월에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로 지 정되었으며, 범부춤, 양반춤의 하보경옹과 장고의 김 타업옹은 기능보유자(인간문화재)로 함께 등록되었다. 그리고 밀양민속보존협회에서 그 기능을 보존, 전승하 고 있다.
-무안 용호놀이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전승되고 있는 대중적인 민속놀이이다. 놀이의 기원과 유래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마을 어른들의 증언으로는 조선시대부터 음력 정월 보름날을 전후하여, 3-4일간 마을의 큰 행사로 전래된 것인데, 지금의 놀이는 1960년대에 들어와서 구전으로 전해 온 옛날의 기억과 고증을 거쳐 갖추어진 놀이라고 한다. 놀이마당은 앞마당, 놀림마당, 부 름마당, 빌마당, 싸움마당, 얼림마 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7년 6월 경상남도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2호로 등록되어 있고 밀양공고에서 그 기능을 전승 보존하고 있다.
-감내 게줄당기기
부북면 감천리에서 주로 정월 보름날을 전후하여 마을 사람들이 시합으로 즐기던 놀이이다. 부북천의 하류 감천에서 게가 많이 잡히어 서로 많이 잡히어 서로 많이 잡기 위하여 경쟁을 하다 보니, 이웃끼리의 반목 등 인심이 거칠어져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마을의 부노들이 동네의 순속을 꾀하고자 창안해 낸 것이 게줄당기기의 시초라 한다. 놀이마당은 앞놀이, 게줄당기 기, 뒷놀이로 이루어진다.
마치며....
이상이 제가 조사한 밀야 문화제입니다. 사진을 찍지못해 아쉽지만 인터넷을 통해찾았고 글들은 안내 표지판의 것을 써온것입니다 . 그리고 전해내려 오는 전설이 있는데 아랑각(아랑사)에는 애인 이랑가면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연인 끼리는 잘 가지않습니다^^
***참고자료***
두발로 뛰어다녀서 만든 레포트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사진 자료만 뽑았구요....
어른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

키워드

밀양,   아랑제,   길놀이,   사명대사 승장행렬,   아랑사,   영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