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공원과 각각의 문제점및 해결방안

소개글

부산의 공원과 각각의 문제점및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부산은 지형이 태백산맥의 주맥으로 이루어져 있어 높고 낮은 산이 부산의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원들이 대부분 산에 지정이 되어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공원을 나들이 공간으로 부적합하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좀더 접근 하기 쉽고 이용이 편리하고 그리고 가족의 즐거운 주말을 위해서는 넓은 잔디밭과 같은 곳이 구(區) 단위마다 3~4개씩은 있어야 한다.
부산은 15개의 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공원(도시 자연 또는 근린)으로서의 조성또는 지정 현황을 보면 <영도구>의 태종대 유원지(1), 중구의 용두산 공원, 수미르 공원, 대청 공원(8), <서구>의 송림 공원(5), 암남 공원(4), 대신공원(10), 두도공원(3), <사하구>의 몰운대(2), 에덴 공원(7), 을숙도(6), <사상구>의 사상 공원(16), 삼락 체육 공원(20), <북구>의 구포 공원(18),덕천 공원(20), <동구>의 자성대 공원(9), <진구>의 어린이 대공원(17), <남구>의 당곡 공원(11), UN군 묘지 공원(12), 대연 공원(13), 이기대 자연공원, 황령산 체육 공원, <수영구>의 민락 공원(14), <해운대구>의 동백도 공원(15), <동래구>의 만덕 공원(19), 금강공원(22), 명륜공원(23), 명장공원(24)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공원이라 지정은 되어 있지 않으나 공원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동래구의 온천천 수변, 해운대구의 직지사 등이 있다.더불어 비록, 산이 많은 부산이기는 하나 평지로 이용가능 한 곳이 의외로 많은 듯한데 좋은 예가 회동 저수지(25), 수영천 수변이다.
위에 그림처럼 부산에는 많은 공원들이 있다.몇년 혹은 몇십년동안 부산에서 살아온 사람도 부산에 있는 공원들을 다 알지는 못할것이다.나는 이 각각의 공원들이 가지는 특징과 현황 및 문제점,그리고 해결방안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중구부터 짚고 넘어가자. 중구에 위치한 공원으로는 용두산 공원, 대청공원(중앙공원),수미르 공원등이 있다.

키워드

쌈지공원,   부산의 공원,   암남공원,   대신공원,   대청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