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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하는 의미에서 오토소라는 술을 돌아가며 마신다. 이 오토소는 1월1일부터 3일간에 걸쳐 축하주로서 마시는 술인데, 이것을 마시면 1년 내내 재앙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전해져 온다.
하쯔모우데라고 하는 신사나 절에 새해 첫 참배를 하며 한해동안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기도 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친척의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
하쯔모우데라고 하는 신사나 절에 새해 첫 참배를 하며 한해동안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기도 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친척의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