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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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직 다 읽지 못한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시공간`
`나는 너고, 너는 나다`
리포트 머리에...
대학교를 들어와서 지금 까지 제대로 책 한권을 읽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인터넷에서 남이 쓴 리포트를 다운 받을까?` 하고 수없이 생각을 했지만, 왠지 내가 다운 받은 것을 다른 사람이 똑같이 다운 받아서 낼까봐 겁이나서 어쩔수 없이 서점에 가게 되었다. 나에게 책이 안맞는 걸까 아니면 책이 나를 싫어 하는 걸까.. 이 책을 산다고 30분 동안 서점을 뒤지고 있었다. 분명히 서점 컴퓨터로 목록을 확인하면 있다고 나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였다. 한참 찾던중 인문쪽이 아닌 컴퓨터 책들 가운데서 이책이 발견되었고, 거금 만사천원을 주고 이책을 손에 넣은 그때 부터 이책과 나의 씨름은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절반은 연암 박지원에 대한 이야기이고 나머지는 열하일기에 대한 것들로 보여진다.
일단 연암 박지원에 대해 알아 보자. 연암 박지원은 내가 생각하는 선비들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내가 생각하는 박지원의 모습은 왜소한 체격에 허약한 몸이라 생각을 하였는데, 연암 박지원은 거대한 몸집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일반적인 선비들과는 상반되는 그런 모습이였다. 이밖에도 수십 보 떨어진 담장 밖에까지 들릴정도로 크고 우렁찬목소리, 말술을 마시고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으며 일단 논쟁이 붙으면 사흘 밤낮을 쉬지 않았다는 다혈질적 기질들이 연암 박지원의 성격을 잘묘사해주는 것 같았다. 이런 성격과 더불어 그는 지식과 일상,글쓰기에서 막힘이 없었으며, 사람을 사귀는 능력이 탁월했다. 누구하고나 격의 없이 며칠이고 이야기하는 장면 등은 앞의 성격들을 잘 증명해준다.
`주류가문의 촉망받는 천재가 밟아야 할코스란 명약관화하다`. 과거를 통해 중앙정계로 진출하여 세상을 경륜하는 코스말이다. 연암 박지원도 처음에는 이길을 그대로 밟아 나간다. 하지만 우울증에 걸려 버리고 만다. 여기서 우울증은 다른 삶을 살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키워드

열하일기,   웃음,   역설,   박지원,   연암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3.11.19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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