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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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관을 자주 드러낸다. 이 대목은 그의 형이상학적 세계에 대한 생각이라 할 수있겠다.
이 두가지 축을 발견하고 부디 그의 책에 영향을 받는 많은 한국인 독자들이 베르베르가 드러내는 이 세계관에 자신이 동의하는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한다.(물론 나의 무척 주관적인 견해임.) 이로 인해 그는 다른 SF소설가들과 다른 수상하고도 묘한(?) 구석이 있다...

키워드

나무를 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프랑스 문학,   독후감,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