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알코올 청소년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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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 알코올 청소년 음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 술의 정의
2) 알코올의 중독성
- 알코올이란 무엇인가
- 알코올 중독의 원인
3) 한국인의 음주습관

2.본론 1) 청소년의 음주
2) 여성의 음주
- 태아 알코올 증후군
3) 알코올의 생리적 효과
4) 알코올의 영향
-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3.결론 1) 적절하게 술 마시는 요령
- 숙취란
- 숙취의 원인
2) 음주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상식
- 음주에 관한 잘못 된 생각
- 나를 지켜주는 음주수칙
3) 알코올 문제 예방기관
- 민간활동
- 정부활동
4) 나의 견해

본문내용

로 연구하고 예방활동을 실행하는 기관이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의 관련 기관도 아직까지는 실제적인 예방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준비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민간기관에서도 알코올을 약물의 한 종류로 분류하여 약물 예방교육에서 부분적으로 다루고 있는 정도이다.
음주의 빈도와 알코올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볼 때, 알코올 문제에 대한 사후 치료대책의 수립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예방활동이 적극적으로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2) 정부 활동
알코올 문제 예방과 관련된 정부 부처로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관광부, 국무총리 산하의 청소년보호위원회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정부 부처들은 알코올 예방활동에 직접적인 관여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로 각 지역 사회기관 및 연구기관에 의뢰하고 후원을 하는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에서 알코올 문제 예방에 관련된 부서로는 정신보건과가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관련을 맺고 협조관계에 있는 기관으로는 지역 정신보건센터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있다.정신보건과는 정신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사회복귀체계 확립을 통해 국민정신건강에 증진한다는 목적으로 1997년도에 신설되었다.
이를 계기로 알코올 문제 예방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예방사업이 수립되어 있지 않다.지역 정신보건센터의 경우도 알코올 문제 예방활동을 그 사업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알코올중독자의 치료와 재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약물 남용 예방 지도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약물의 종류에 알코올을 포함시키고 있으나 주로 청소년의 본드, 가스 등의 약물 사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부
청소년의 알코올 문제 예방과 관련된 교육부의 부서로는 학교정책실, 교육환경개선국(학교보건환경과), 교육정보화국 등이 있다. 현재, 각 부서에서는 알코올을 약물의 한 종류로 분류하여 약물 예방교육을 분담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기획, 추진 단계에 머물고 있다.
학교정책실은 1996년부터 초 중 고 교과서(체육, 과학)에 약물 관련 단원을 신설하여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과 위험성에 관한 교육 내용을 싣고 있으며, 교원연수 과정에 약물 오 남용 예방에 관한 내용을 싣고 있다.
교육환경개선국에서는 학교에서의 약물 남용 예방지도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학교보건법의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교육정보화국에서는 청소년 약물 오 남용 예방을 위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TV 및 라디오를 통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
문화관광부에서는 청소년 약물 예방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사업이 없는 상황이며, 학술기관인 한국청소년학회를 후원하여 청소년의 약물에 관한 연구조사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청소년학회는 청소년의 약물 남용 실태 및 예방에 관한 연구들을 진행하여 왔고, 1997년에 약물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지도자 교육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총리실 직속기관인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유해환경을 다루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중앙행정기구로 부각되고 있다.
술, 담배를 비롯한 약물 등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결론 - 술은 적절히 마시면 약이 되고 지나치면 독이 된다!
우리나라처럼 술을 접하기 쉬운 나라는 드물 것이다. 그러다보니 잠재적인 알코올 중독자도 세계 1위라는 보고도 있다.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마구 마셔 댄다. 단지 종교적인 이유나 과민반응 등에 의해 기피하는 층을 제외한다면 한국은 숙취국가이다. 나의 경우만 해도 대학문화에 술자리는 접하기도 쉬울 뿐 만 아니라 많기도 하다.
우연히도 지하철에서 적당한 술 마시기를 권하는 홍보 글을 보았다. 많이 먹는다고 누가 상주나? 봉급 올려주나? 등의 글귀가 있고 지나친 음주는 가정, 건강, 가족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말로 마무리를 짓는 글이 였다. 우리나라의 음주실태를 짐작하게 하는 글이 아닌가 싶었다.
전통적으로 술은 음식의 일종으로 인식되어왔고, 약의 일종으로 사용되어 온 것도 사실이며 현재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술자리는 구성원들과의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도모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전화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릇된 술 문화는 폭음, 과음, 술 강요 등의 문제점을 야기시켰고 그 결과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었다.
술은 마시더라도 제대로 알고 마셔야 겠다. 이번 레포트를 준비하며 안 사실인데 잘못 알고있는 사실이 참 많은거 같다. 보통 술자리를 보면 콜라와 함께 마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첨가물과 함께 먹으면 좋지 못하다는 것과 아저씨들이 드라마 등을 보면 술자리후에 사우나를 자주 가는 것, 술자리에서 흡연을 일삼는 일 또한 잘못된 것이다. 이외에도 많다. 반면 아무 생각없이 술자리에서 얼음물을 자주 먹는다던가 서비스 안주로 계란찜이 잘나오는데 계란은 알코올 흡수를 낮춰준다니 괜히 나오는 서비스 안주가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 술자리 후 노래방을 가는 등의 일 등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차피 마실거라면 제대로 알고 최대한 자신의 몸을 생각하며 마시는 편이 좋겠다. 현대사회에서 술을 무조건 배제할 수 만은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음주 방법, 알맞은 음주량, 편안한 음주 습관 등을 찾아 내어 음주를 과하지 않고 최상의 음주조건을 신체에 유지하도록 해야겠다.
또한 술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최대한 살리고 나쁜 측면은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음주의 의식전환이 필요한데 술의 양 보다 대화위주의 술자리 문화를 정착하고 여가시간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면 술은 개인 및 사회의 활력소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 출처 및 참고 문헌 자료
http://www.neuropsychiatry.co.kr/FAS.htm
http://www.kodcar.or.kr/clinic/government.html
건강교육 - 김성찬
운동과 건강 - 김상국외 7인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 - 송병춘외 2인
  • 가격1,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3.12.1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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