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브랜드 구축방안

소개글

효과적인 브랜드 구축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인터넷 사업의 현황

● 첫번째 전략, 문제의 해결과 그 의미가 상통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라.

● 두번째 전략,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제품의 가격이 유동적이 되도록 하라.
● 세번째 전략, 회원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라.

● 네번째 전략, 가치 있는정보와 서비스는 한데 묶어서 판매하라.

● 다섯번째 전략, 고객화된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 판매한 다음에 제조하라.

● 여섯번째 전략,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거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라.

● 일곱번째 전략, 전자상거래를 가능한 한 모든 사업과 연계해 보라.

● 결론

본문내용

이다.
◎ FIFA의 법적 제재 피하기
SK텔레콤은 그 동안의 길거리 응원전 지원에서 단 한번도 월드컵과 관련된 그 어떠한 로고와 엠블렘을 사용하지 않았다. 단지 장소만 제공했을 뿐 SK텔레콤이 나서서 월드컵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특히 길거리 응원전에 대형 LED전광판을 설치하고도 경기가 시작되는 즉시 전광판 주변에 걸어놓았던 ‘스피드 011’ 문구를 천으로 가리는 등 FIFA의 법적 제재를 피해가는 방법을 총동원하였다. 따라서 FIFA의 규정에 위배되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게 SK측의 반응이다.
4. 월드컵 광고효과 '아시안 게임'서 다시 한번
SK 텔레콤은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업체로 선정되어, 월드컵 못지 않은 활발한 마케팅 방안을 수립하였다.
◎ 캠페인성 광고전
SK는 TV와 인쇄매체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캠페인성 광고를 대대적으로 내보냈다. SK텔레콤의 카드섹션 광고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7천만 코리아가 함께 즐기는 통일축제"로 승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월드컵 대회 직전 "대~한민국" 응원구호를 알렸던 한석규가 이번에도 등장해 "이번엔 아리랑입니다"라고 말한다.1천여명이 참여한 광고에서 남과 북이 하나된 지도를 형상화한 카드섹션은 순식간에 아시안게임 로고로 바뀌는 장관을 연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붉은색 티셔츠는 월드컵을 통해 전세계가 주목하는 코드로 부상했기 때문에 이번 광고에도 사용했다"며 "한국의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엔 부산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비스 전략
SK는 아울러 세계일류 수준에 오른 정보통신 기술을 선보인다는 차원에서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IT 엑스포 코리아 2002’행사에서 IMT-2000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VOD서비스, 화상전화 등을 시연하고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NATE를 통해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를 동영상으로 중계했다.
SK텔레콤은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폐회식에서 IMT-2000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배타적인 독점 프로모션 기회를 잡는 방안을 추진하였다.
또한, 아시안게임 부산시민 서포터즈 등에게 유니폼을 지원하고 응원티셔츠, 스카프 등으로 구성된 약 10만개의 응원패키지를 제작, 무료로 지급하는 등 아시안게임 붐 조성에 마케팅 활동의 역점을 두었다.
SK텔레콤 홍보관을 건립하고 공식 판촉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아시아 통신강국을 이끌어가는 SK텔레콤의 이미지를 적극 부각시켰으며, 선수들의 가슴 번호판 광고와 성화봉송 주자 선발권을 획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임대로밍, 네이트(NATE) 서비스 등 서비스 공급권을 활용하였다.
5. SK텔레콤의 이미지 제고 효과
SK텔레콤은 "고객행복"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다.
세계 일류수준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IMT-2000, 모바일 커머스, 개인 위성방송, 유무선 포털, 텔레메틱스(네이트 드라이브)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창출의 과정을 통해 고객행복을 추구하는 SK텔레콤의 전략이다.
SK는 21세기의 고객행복은 생명과학에 달려있다고 판단, 이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 1999년에는 간질치료제를, 2000년에는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해 존슨앤존슨사에 판매하는 등 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앞으로도 매년 연구개발 분야에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는 해외 고객의 행복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SK는 최근 광고를 통해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SK장원방(중국판 장학퀴즈)"을 시청하는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베이징과 상하이등 중국 주요도시에서 주말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SK는 이를 통해 SK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중국 엘리트들의 지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또 다른 형태의 고객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SK텔레콤도 동북아시아 지역의 "CDMA벨트" 구축을 위해 중국 몽골 다케스탄 베트남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이동전화 통화품질과 서비스로 해외의 고객들에게도 "고객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연구원은 기업 인지도를 1% 높이는데 1억달러 정도 마케팅 비용이 든다고 전제하고 우리나라 경제에서 주축을 이루는 100대 기업 브랜드 인지도를 1% 증대시키는데 100억달러가 든다고 분석했다.
월드컵 16강 진출에 따라 월드컵 공식 후원업체들의 브랜드인지도 는 3%, 기타 100대 기업 인지도는 1% 정도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약 120억달러(14조7600억원)라는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연구원은 예측했다.
연구원은 특히 16강 진출에서 나타난 열정과 자신감을 국민통합을 위한 계기로 연결하고 경제 재도약 에너지로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런 점에서 월드컵은 최소의 비용으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되었고, 공식 후원사가 아니었던 SK텔레콤의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은 그 빛을 발휘했다.
결국, 그 승리의 열매는 '일류브랜드' 라는 이미지를 오랫동안 남겨줄 것이다.
허종호 교수님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건축학도를 꿈꾸는 우철이라고 합니다.
직접 시공을 하고 언젠가 저만의 회사를 가질 것입니다.
교수님 수업 잘 들었습니다. 흔하게 보구 넘기는 상표들을
새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끝이 좀 안좋았지만.. 저는 교수님이 저희학교를 무시해서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업도 알찼고 열의가 있어보였기 때문입니다.
너무 힘드시다고 모든걸 감수하려고 하지마세요. 학생들한테 못들을
소리까지듣고 홈피까지 폐쇠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부터 그런 실수 안하시면 그걸루 됩니다.
이번학기 수고 하셨고... 다음에 다시 뵐 기회가 있음
술이나 한잔 사주세요.. 이웃집 형같은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여... 안녕히 계세요....
정우철 올림...
P.s : 제연락첩니다..--->[e-mail] ,011-907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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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베스킨라빈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홍보,   광고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