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 - 성공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법칙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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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말을 아끼라는 미덕을 배워라.

2. 자기 목소리를 가꿀 줄 안다.

3. 때로 안개 작전을 구사한다.

4.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5. 달변보다는 진실한 한 마디 말로 감동을 준다.

6. 거절과 부탁은 확실하게 한다.

7. 남보다 반 박자 앞선 화제를 구사한다.

8. 솔직함으로 남을 웃긴다.

9. 눈을 맞춰 확실하게 설득한다.

11. 말과 옷을 하나로 매치시킨다.

본문내용

9. 눈을 맞춰 확실하게 설득한다.
=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메시지 전달 비중에서 눈의 표정이 35%나 차지한다고 주장한다. 연설을 잘하려면 적어도 한 사람을 2분씩 지속적으로 응시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2분간 한 사람을 바라보라는 실험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사람은 50초밖에 안되더라는 분석이 있다. 연설을 잘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눈맞춤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거짓말을 하면서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는 것처럼 훌륭한 연설은 `눈으로 말해요`를 통해 완성된다.
= 1996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엘 고어 부통령은 여러 주를 돌면서 지구당 연설을 했다. `그때 소녀의 나이는 열 세 살이었습니다. 호기심 때문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나이 들수록 흡연 횟수는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십대의 꽃다운 나이에 폐암으로 죽었습니다. 그 소녀는 다름 아닌 내 누이었습니다.` 그는 쉬운 말로 누이 이야기를 들며 경기장 내 담배 광고판을 없애자는 민주당 의지를 밝혀 공감을 얻었다. 청중의 일부는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가슴을 열고 쉽게 얘기하면 금방 친해 진다.
11. 말과 옷을 하나로 매치시킨다.
= 전문직 여성이 지나치게 짧은 스커트나 몸의 곡선을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으면 신뢰감이 떨어진다. 옷차림이 성패를 좌우하는 경향이 많고 이 때문에 말도 영향을 받는다. 점잖은 자리에서 현란한 옷을 입었다면 차림새에 신경이 쓰여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이미지만 구기게 된다.
브리핑이나 세일즈. 협상 . 회의 주재. 연설할 때의 말하기 방법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아내와 가족들을 위한 한 마디가 아닐까.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는 얘기처럼 달콤한 말 한 마디가 부부사랑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고 얼어붙게 하기도 한다.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은 무엇일까. 너무 쉬운 말 같지만 남편들의 입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단어 그러나 이보다 더 따뜻하고 진심 어린 감동언어는 없다. 미안해. 사랑해. 정말 고마워. 오늘 당신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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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20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3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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