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 론
▲ 작가 백민석
▲ 감상평
▲ 작가 백민석
▲ 감상평
본문내용
확히 구별해낼 수 있겠어?'라는 대사..
과연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고민하던 찰나 자료에서 보았던 백민석이 가진 엽기라는 코드와 그의 작품에 종종 등장한다는 유령이라는 소재가 여기 쓰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 aw의 마지막 대사를 통해 나름의 추측을 해보면 육체가 죽은 사람은 aw이지만 그의 영혼은 '나'의 몸을 빌어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영혼이 없는 나.... 죽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이러한 결론에 xp는 주방에서 나는 냄새를 구분할 수 있냐는 물음을 통해 영혼과 육체 과연 이 둘중에 누가 '나'의 주인이며 그 둘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있냐는 듯한 늬앙스의 의문을 제기하고 주인공 '나'는 그 둘을 구별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다.
과연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고민하던 찰나 자료에서 보았던 백민석이 가진 엽기라는 코드와 그의 작품에 종종 등장한다는 유령이라는 소재가 여기 쓰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 aw의 마지막 대사를 통해 나름의 추측을 해보면 육체가 죽은 사람은 aw이지만 그의 영혼은 '나'의 몸을 빌어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영혼이 없는 나.... 죽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이러한 결론에 xp는 주방에서 나는 냄새를 구분할 수 있냐는 물음을 통해 영혼과 육체 과연 이 둘중에 누가 '나'의 주인이며 그 둘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있냐는 듯한 늬앙스의 의문을 제기하고 주인공 '나'는 그 둘을 구별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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