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선택요령 및 관리요령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애완견 선택요령 및 관리요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준비단계

2. 구입처

3. 외모살피기-건강한 강아지의 상태

4. 외모상태

5. 환경상태

6. 애완견이야기

7. 애완견 관리법
...

본문내용

야단의 비율은 9:1이 이상적이다. 많이 칭찬하며 필요한 때의 호된 야단이 효과적이다.
▷개와 같은 눈높이
가능하면 같은 정도의 눈 높이에 쭈그리고 앉아 개의 눈을 보고 온화함을 갖고 바라보거나, 목 언저리를 만져주는 것도 좋고 콧잔등을 쓰다듬어 주는 것 또한 좋다. 작은개는 안아서 칭찬해 주는 것이 더욱 좋다. 높은 위치에서 머리를 쓰다듬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야단맞을 때와 혼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좋고나쁨은 분명히
칭찬과 야단의 경계가 불분명하면 개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다.'고삐의 늦춤과 당김을 잘 조절하는것'이 예절교육의 성패를 좌우하는포인트이다.
▷즉석에서 호되게
일을 행한 즉시 주의를 주도록 한다. 야단칠 때의 말이나 태도를 일관되게 하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효과적인 벌주기
주의를 주어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체벌을 줘야 한다. 물론 함부로 채벌하는 것은 금물 이다. 다만 절대적으로 해 서는 안되는 일, 즉 사람에게 대들어 물었다든가 했을 경우는 용서 없이 즉시 체벌을 해야 한다.
3.먹이주기
\
순수종들은 그 표준에 맞게 성장하기 위해서 제한된 교배를 거쳐야 하며, 사람이 인위적으로 정한 신랑과 신부감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이러한 개들이 원천적인 체질이 약해지고 근친에 의한 유전적 질병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따라서 순수애완견종들의 식사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강이지때의 식사
▷생후 40일까지 :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애견용 이유식
▷40일 이후 : 일반 사료를 그대로 공급을 해주어도 무방
따뜻한 물에 사료를 불려서 주는 것이 좋은 방법
사료의 횟수
▷생후 6개월까지 : 하루에 3~4번 급식
(강아지 몸무게 1Kg당 필요열량을 계산한 것이 사료 종류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와 있으므로 참고)
▷생후 1년이후 : 하루에 급식을 1~2회로 줄여도 무방
▷생후 4개월 : 이갈이를 시작, 이때가 몸에서 칼슘이 요구되는 시기
돼지뼈 등을 공급하면 이갈이를 원할하게 할 수도 있으며 몸의 칼슘을
보충하게 해주기도 한다. 단 너무 많은 칼슘의 투입은 변비나 설사를
유도하기도 하므로 적당량의 뼈를 공급해야 하며,
소뼈나 닭뼈는 갈라지는 속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삼간다.
#피해야할 음식
과자와 초코릿, 사탕 - 충치와 비만의 원인
오징어나 문어 -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콜레스테롤만 높은 음식
양파 - 적혈구를 파괴하는 중독 증세를 일으킴
자장면이나 중국음식, 각종 향신료 등
포메라니안(Pomeranian)
포메라니안 폼이라고 약칭으로 불리우며 인기있은 견종이다. 이 종은 원래 스피츠계열로서 스피츠종 중에서 가장 작은 놈이며 토이그룹으로 분류되어 있다.
여우같은 인상이며, 부풀려진 털 때문에 실제보다 커 보이는 게 특징이다 포메라니안은 활동적이고 강인하며 호기심이 강하다. 경계심에 강해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watchdog의 역할을 훌룡히 수행해 낸다.
크기 : 이상적인 사이즈는 1.8 - 2.7kg(4 -6lb)이며 보통 1.4 - 3.2kg정도이다.
균형 : 몸길이가 체고(가장 높은 어깨높이)보다 약간 짧다.
아래 가슴까지의 높이가 전체 체고의 반정도이다.
귀 : 귀는 작고 머리 윗부분에 붙어있으며 서 있다.
눈 : 눈은 검고 빛나며 중간 사이즈에 아몬드 형상이다.
털 : 털은 이중모이다.
속털은 부드럽고 촘촘하며 겉털은 길고 직모에 거칠다.
풍부한 속털에 의해 전체 털이 부풀려 올려져 있다.
특히 목, 가슴 및 어깨 전반부에 걸친 풍성한 목털을 가지고 있다.
머리와 다리의 털은 몸에 비해 짧다.
꼬리에는 길고 거칠은 직모가 풍부하게 퍼져있다.
매끈하게 하기 위해 트리밍(깍아 다듬어주는 것)하는 것은 허용된다.
털이 부풀려지지 않고 몸에 붙어있거나 성기게 털이 난 것은 큰 결함으로 평가된다.
털은 매일 부드럽게 부러싱 해주어야 엉킴을 방지할 수 있다.
색깔 : 색갈은 황갈색, 흑갈색, 흰색, 적색, 오렌지색 등 다양하며 얼룩배기도 있다.
포메라니안의 색깔은 3단계로 나온다.
처음 단계는 강아지색으로 약 태어난 후 6개월간 지속된다.
두번째 단계는 강아지색이 성견색으로 바뀌는 단계이다.
이때에는 강아지 털색과 성견 털색이 섞여 색깔이 추하게 보이는데 이때 성견이 될 때의 색을 알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태어난 후 1년후 정도로 성견의 털이 완전히 나온 때이다.
강아지때 색과 성견의 색이 완전히 다른게 바뀌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강아지때 색깔을 보고 성견이 되었을 때의 색깔을 짐작하기 어렵다.
아래 사진은 같은 개가 자라면서 색깔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밖의 특징 : 두개골은 좁으며 약간 둥근편이나 돔형은 아니다.
주둥이는 약간 짧다
목은 짧고 등은 짧으며 직선이다.
이 견종의 가장 큰 특징은 꼬리로 그의 풍부한 깃털을 가진 꼬리는 높게 들려져 있으며 끝을 등위로 뉘여져 있다.
포메라니안은 훌룡한 집지키는 개가 될수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이상적인 애견이다.
공격적이지 않으나 주인의 애정을 독차지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 개는 그의 집이나 장난감을 좋아하고 특별히 주인에게 응석부리고 귀염받기를 좋아한다.
영리하고 활동적으로 나이들어서도 놀기를 좋아한다.
폼은 간혹 외부인이나 다른 동물에 대한 예민하게 경계하기도 한다.
포메라니안의 유래
포메라니안은 아이슬랜드나 래플랜드에 썰매 끄는 개(스피츠종)의 후손이다.
포메라니안이라 이름은 독일의 북동부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방에서 연유한 것으로 아마도 그 곳에서 목축견으로 키워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초기에는 거의 30파운드(13.6kg)나 되는 큰 놈이 었다는데 사람들에게 애견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점차 작아진 것이라 한다
1767년 샬럿 왕비에 의해 영국으로 처음 소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개가 영국에서 인기를 얻게 되는 건 100년후 빅토리아 여왕의 애견이 되면서였다고 한다.
(여왕이 이태리를 여행하던 중 마르코란 이름의 포메리안을 데려다 키우기 시작했다고 하며 그녀가 죽을때 그녀의 유일한 소망은 그녀가 가장 아끼던 포메라니안 튜리가 그녀의 곁에 묻히는 것이였다고 한다.)

키워드

애완견,   강아지,   ,   ,   동물,   건강
  • 가격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4.02.11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29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