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의 건강관리

소개글

애완견의 건강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애완견의 정상 외모
(1) 맑고 깨끗한 눈
(2) 깨끗한 콧구멍
(3) 냄새 없는 귀
(4) 깨끗한 피부와 털
(5) 맑은 오줌과 갈색의 분변
(6) 알맞은 체중
(7) 다리의 원활한 움직임
(8) 정상범위의 바이탈 사인
(9) 핑크색 잇몸
(10) 냄새 없는 입

Ⅱ. 비정상적인 개의 행동
(1) 식욕의 변화
(2) 배뇨의 변화
(3) 배변의 변화
(4) 구토
(5) 점막의 색 변화
(6) 침착하지 못함

Ⅲ. 일상적인 건강관리

Ⅳ. 사고와 응급처치
(1) 기도와 호흡
(2) 혈액 순환
(3) 다친 애견 옮기기
(4) 화상
(5) 독극물이나 이물질을 먹었을 때
(6) 뼈가 부러졌을 때
(7) 물에 빠졌을 때

본문내용

주의할 점은 통증이 많아 경계심이 심하니 경험 있는 사람이 처치를 해야 한다. 겁 없이 다가갔다가 자기를 해치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다.
(7) 물에 빠졌을 때 - 우리는 개가 헤엄치는 장면을 종종 보았다. 일명 개 해염이라고 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개들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볼 때도 있을 것이다. 물에 빠진 개를 발견한다면 급히 물 밖으로 꺼내 폐에 들어간 물이 빠져나오도록 애견을 거꾸로 든다. 작은 견은 쉽게 가능하지만 몸집이 큰 성견의 경우는 다소 힘들기 때문에 엎드리게 한 후 등을 들어 올린다. 그 후 애견을 바닥에 눕혀 놓고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몸을 힘껏 문질러 준다. 만약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숨을 쉬지 못한다면 인공호흡을 실시해야 한다. 사람에게 인공호흡을 할 때에는 기도를 확보하면 코를 막고 입을 통해서 호흡을 실시한다. 하지만 개는 이와 반대로 입이 열리지 않도록 꼭 붙들고 코에 입을 대어 1분에 30회 정도 공기를 불어주는 인공호흡을 한다. 입이 열리면 코를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입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
⇒ 이처럼 동물들의 다양한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 수 있다. 모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들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게 된다. 위에서 말한 것 같이 각각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누구보다 애완견에 있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이처럼 애완견에게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이해와 배려를 가지고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

애완견,   건강관리,   강아지 ,   개,   교양,   애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