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기화엔탈피와 엔트로피

목차

1. introduction

2. Materials & Method

3. Data & Result

4. Discus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내림으로 나누면: 4 / 2.5 = 1.6 이다. 이를 통해서 NaCl은 2개의 이온으로 전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정확히 2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는점 내림의 정도는 몰랄 농도에 비례하는데 NaCl과 같이
{ Na}^{+ }
와
{ Cl}^{- }
로 해리되는 경우에는 몰랄농도가 2배인 경우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오차
증류수의 어는점이 원래는 0 인데 다르게 나오고 분자량도 많이 다르게 나왔는데 그 이유는 시험관에 증류수이외의 불순물도 들어 있어 어는점에 영향을 주었고, 젓개로 잘 저어 줘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 밑에부터 빨리 얼어버리고 과냉각 되어 시간에 따른 온도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급속히 냉각된 다음 다시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어는점을 측정할 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충분히 냉각되어 온도가 변함이 없을 때까지 관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점도 오차의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같은 몰랄농도의 비타민C 용액과 소금 용액을 만들 때 시료의 정확한 질량 측정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다 증류수에 용해 시켜야 했는데 조금씩 시험관 밖으로 새는 등 미숙한 실험으로 오차가 많이 발생하였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묽은 용액에서 어는점 내림도가 용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용질의 몰랄농도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전해질을 해리되는 이온수만큼 어는점 내림도가 비례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점점 실험을 해보면서 실험에 익숙해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많이 미숙하다. 앞으로는 더 좋은 실험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키워드

기화엔탈피,   엔탈피,   엔트로피,   기화열,   대기압,   증기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