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츠 Gottfried Wilhelm Leibniz의 생애와 사상(모나드이론Monade(단자론單子論))

목차

■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생애

■ 사상 개략

■ 모나드이론Monade(단자론單子論)
단자의 실체
단자의 특징
모나드들간의 상호작용
모나드엔 창이 없다
모나드는 우주의 거울이다(표상)
神의 개입과 예정조화豫定調和harmonia praestabilita
하느님의 자유와 악
정신적인 존재의 왕국

참 고 자 료

본문내용

. 그리고 또한 우주의 풍부함과 조화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악은 '허용된다'고 말한다. 즉 한부분의 불완전성은 전체의 보다 더 큰 완전성을 위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악이 포함된 어떤 것을 만든 것에 대한 비난은, 증명 될 수 없다고 반박한다.
그리고 윤리적인 악은 죄 안에서 성립된다. 선하고 윤리적인 것을 자유로 행위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악을 소위 자유의 대가로서 허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정신 적인 존재의 왕국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animal rationale이다.
인간은 감각적인 영혼을 갖고 있는 동물들 중에서 감각적인 영혼이 이성의 단계와 정신적인 존재의 우위優位에로 오른다는 특권을 가졌다. 모든 영혼은 우주의 살아있는 거울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존재는 우주를 '의식적으로' 표상 한다. 이 정신적인 존재는 하느님 혹은 우주 창조주의 모상이다.
정신적인 존재의 왕국은 가장 완전한 왕국들 중에서도 가장 완전한 국가이고, 하느님의 나라이며, 자연의 세계 안에 있는 도덕의 세계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을 단순히 모든 실체들의 원리나 원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동시에 모든 인격들이나 이성을 갖추고 있는 실체의 으뜸가는 우두머리라고 보아야 한다. 그는 모든 존재자들 가운데 가장 완전한 자라고 불리워야 한다.
우리는 다른 존재자들과 달리 하느님을 더 많이 반영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느님 닮음 꼴을 벗어나 '완전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는다. 그것으로 나아가는 길은 우리들 스스로, 즉, 실체로서의 활동과 힘 그리고 정신적인 존재로서의 지혜와 선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부터 기원하고 있다.
라이프니츠의 법률과 종교문제도 다르지 않다.
법률은 법칙을 모은 게 아니다. 법칙들은 정의롭지 못할 수 있으나, 법률은 그렇지 않다. 법률이란 이념적으로 타당한 무엇이다. 법률은 경험, 감각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며, 이데아와 같은 영원한 진리와 관계가 있다.
정신적인 존재이며, 진리의 원동자인 하느님은 모두 정의로운가. 그러나 라이프니츠는 오히려, 하느님이 원하기 때문에 그것이 선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정의롭고 선하기 때문에 하느님이 그것을 원한다는 견지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가능한 가장 큰 선에 도달하려는 것을 목표해야 한다.
참 고 자 료
□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강성위 옮김, 서양철학사 하권, 이문출판사, 1994년
□ 이정우, 주름 갈래 울림 ; 라이프니츠와 철학, 거름, 2001년
□ 강대석, 서양근대철학, 서광사, 1987년
□ R. 샤하트, 정영기 최희봉 옮김, 근대철학사, 서광사, 1993년
차 례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생애 1
사상 개략 2
모나드이론Monade(단자론單子論) 3
단자의 실체 3
단자의 특징 3
모나드들간의 상호작용 4
모나드엔 창이 없다 4
모나드는 우주의 거울이다(표상) 5
神의 개입과 예정조화豫定調和harmonia praestabilita 5
하느님의 자유와 악 7
정신적인 존재의 왕국 7
참 고 자 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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