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랜드 이야기와 스캔들을 설득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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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는 다른 설득효과'기대 불일치 효과'가 생길수 있다. 물론, 그 예상 밖의 일들이 좋은 이미지로 연상되었다면 기대 불일치에서의 보고편향이나 지식편향은 배제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기대 불일치 효과가 다수의 한국인에게는 음적인 요인으로 발생 하였기에 흥행에 필패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사람이건 도형이건 모두를 설득하는데 있어 소구들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설득커뮤니케이션과 인간 사회와의 상호 관계는 "'플랫랜드 이야기'와 '스캔들'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이 다양한 것 처럼 그들을 설득시키는데 필요한 설득소구도 달라야 한다 생각된다. 인간사회에 설득 커뮤니게이션이 없었다면 공동 생활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설득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함에 때라 공동생활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발달된 설득 소구들을 통하여 사회를 형성할 수 있었다 추측된다. 플랫랜드에서 사각형이 "미치광이 사각형"인지 제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각형인지 설득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볼 때 그는 다수성에 묻힌 '미치광이 사각형'임에 틀림없다. 스캔들의 조원이 매력적인 모델리 아니었다면 절대로 숙부인이 그에게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모처럼 오랜만에 발상의 전환을 해본 듯 하다.

키워드

플랫랜드,   스캔들,   설득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