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혁명 라틴 아메리카

소개글

조용한 혁명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주식

채권

CAPITAL PUNISHMENT

미래를 위한 교훈

dollarization와 환율 딜레마

경직적 화폐:해외직접투자

CAN THE PRIVATE SECTOR ADAPT

연금

인플레이션(INFLATION)

국가별 차이(VARIATIONS BETWEEN COUNTRIES)

LATIN AMERICA IN 2003

본문내용

을 1993년의 877%에서 1995년의 26%로 낮추었다.
국가별 차이(VARIATIONS BETWEEN COUNTRIES): 브라질이 라틴 아메리카의 GDP의 1/3이 넘음. 국가들은 정책과 수행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어느 한 국가도 신자유주의적 처방을 그대로 실행한 곳은 없다. 경제의 성공은 신자유주의 처방의 충실한 이행이 아닌 다른 요소들에 의해 결정.
LATIN AMERICA IN 2003: 가장 큰 성공은 무엇보다도 지역내에서 인플레이션은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이제 인플레이션이 한자리 숫자로 낮아진 만큼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주된 고려사항으로 남아있을 필요가 없게 됨. 소득, 투자 아직 미진함. 해외부채 현재 7250억불. 해외 자본에 대한 극단적인 의존성. 만성적인 금융취약성.

키워드

라틴 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남미,   중남미,   고려대,   국제경제,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