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opy cat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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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지 그 것만을 초점으로한 영화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앞으로 학기 중에 계속적으로 공부하며 풀어야할 과제로 남기기로 하고 아쉬운 맘을 접었다. 'copy cat'이라는 영화는 과제 제시로 인해 본 영화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였다. 그리고 광장공포증이라는 불안장애에 관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 준 영화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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