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화장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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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성화장품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남성들은 대체로 여성들에 비해 피부손질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에멀젼은 바로 이 건조한 피부에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에센스도 이젠 남성용이 따로 나오고 있다.
취침전 듬뿍 바르고 자면 밤새 거칠고 칙칙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아침에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피부 표면의 지방질,즉 피지를 조절하는 전문 제품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피부를 크게 지성 중성 건성 등 3가지로 나눈다면 남성들의 대다수는 지성 피부의 소유자다. 건성이라 할지라도 이마와 코를 잇는 티존 부위는 심하게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지성 피부에 피지조절 화장품을 바르면 피지를 빨아들여 늘 뽀송뽀송한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얼굴 마사지를 위한 팩 제품도 있다.
팩 제품은 과다한 피지를 없애주고 모공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한편 보습효과도 있다.
조금 튀는 남성들은 파우더와 아이브로 펜슬을 사용하기도 한다.
남성용 파우더는 용도와 성분이 여성용과 조금 다르다.
여성들이 얼굴색을 밝게 보이기 위해 파우더를 쓰는데 비해 남성들은 피지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굵고 가지런한 눈썹을 연출하려는 목적으로 아이브로 펜슬을 연하게 사용하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
화장품업계 컬러마케팅 뜬다
<심윤희> 봄철 화장품시장에 원색 바람이 불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태평양 코리아나 나드리화장품 등은 제품에 한가지 컬러를 부각시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컬러마케팅'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태평양(www.pacific.co.kr)은 올해 초 남성화장품 미래파를 선보이면서 '썩세스 블루'를 제품의 테마로 내세웠다. 용기와 포스터 등을 파란색으로 통일시킨데다 '성공을 부르는 파란색'이라는 광고문구로 눈길을 끌고있다.
코리아나화장품(www.coreana.co.kr)은 '오렌지색 엔시아'의 성공에 이어 모공을 관리하는 신제품'초록색 엔시아 '를 내놓고 또 다시 컬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코리아나는 제품용기와 케이스, 화장품을 담는 쇼핑백도 초록색으로 통일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모델인 탤렌트 김민희에게도 제품과 똑같은 초록색 의상을 입혀 올 봄 화장품 시장에서 초록색 붐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남성화장품 '딘 클라우'를 선보인 나드리화장품(www.nadricosmetic.co.kr)도 화장품용기인 파란색을 전체적인 광고톤으로 정하고 파란색 뱀, 파란색 넥타이 등을 등장시켜 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컬러마케팅은 98년 코리아나가 비타민C를 함유한 오렌지색 '엔시아'를 출시하면서 도입해 크게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는 1910년대에 소개된 뒤 20년대 파커사가 검정색과 갈색 일변도의 만년필 시장에 빨간색 만년필을 추가하면서 컬러마케팅을 도입해 큰 성공을 거뒀었다.
홍광기 코리아나 마케팅 부장은 "자연을 상징하는 초록색은 색채전문가들이 꼽는 특징있는 컬러 중 하나"라며 "이번 신제품이 모공케어 제품인만큼 '모공=비타민B=초록색'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나는 '초록색 엔시아' 발매를 계기로 엔시아를 코리아나의 대표브랜드로 육성시키고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해 다른 엔시아 라인을 전개하는 '원브랜드 멀티라인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Beauty] "男性들이여 피부를 가꿔라"
<심윤희>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를 보면 남자주인공이 아침 거울 앞에서 각질제거, 마사지, 마스크, 팩 등에 1시간여를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 피부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5년전 까지만 해도 세안을 한후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많았다.
얼굴이 온통 피지로 번들거리거나 각질이 벗겨져도 그대로 다니는 것이 보통이었다.하지만 신세대 남성들에게 '얼굴관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스킨과 로션 두가지로만 구성됐던 남성 화장품 종류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올들어서 태평양과 나드리화장품이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거나 신규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시장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다.태평양이 최근 리뉴얼한'미래파'신제품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디자인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 에센스 성분이 다량 함유돼 환경 공해, 흡연, 과음, 스트레스 등 피부 내외적인 유해 자극으로부터 거칠어지고 손상되기 쉬운 남성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특히 컬러마케팅을 접목시킨 '파란색은 성공이래'라는 광고카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이 고가품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보닌 모노다임'은 20대 도시 인텔리 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소비성향이 강한 모공관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공축소 기능을 핵심으로 처방했다.
향취와 용기디자인도 핵심 타깃의 이미지에 적합하도록 했으며 시트러스워터리 플로럴 계열의 향을 채택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스포츠 이온 화장품 '아
스트라21'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마린 미네랄성분이 이온을 공급해 신체의 이온균형을 유지시켜주고 수분을 재충전 해준다. 또한 오가피 추출물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로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나드리화장품은 남성전문 브랜드 '딘 클라우'를 출시하고 파란색 뱀을 이용한 마케팅과 판촉을 실시하고 있다.
애경산업에서는 레저와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을 타겟으로한 '던롭'과 마일드 후레쉬계열향의 '아놀드파마'로 남성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던롭은 남성피부의 과잉피지와 번들거림을 컨트롤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아놀드파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개성이 강한 남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라미화장품이 선보인 샤코스V는 라벤더, 민트 등의 아로마틱 향취가 바르는 순간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화장품. 식물성 감초, 녹차, PSC추출물이 함유돼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번들거림을 막아준다.
도도화장품도 스킨케어 범주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남성들을 위해 소프트 후레쉬너와 아쿠아 에멀젼 등 기초제품으로 구성된 이소카임 포 힘2종 세트로 경쟁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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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4.08.19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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