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만 병역비리의 중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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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 되는 듯이, 모두 범죄자가 될 것처럼 다루는 것은 법치나 인권 측면에서 맞지 않다. 더구나 많은 연예인들이 정상적으로 병역을 마치고 있기도 하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권력층과 부유층, 예를 들면 재벌가의 비리는 강력한 권력과 결탁되어 있기 때문에 건드릴 수 없다는 것, 그것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신의 아들과의 전쟁'편의 결론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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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24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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