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에콰도르 보고서

소개글

중남미 에콰도르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가개황

2. 정치경제동향
2-1. 최근의 경제전망
2-2. 에콰도르 2004 산업별 경제동향
2-3. 에콰도르사회
2-4. 에콰도르의 전자정부계획
(사회 동향 부분)
2-5. 현 정부의 사회개발 목표

3. 투자환경
3-1. 주요 경제. 통상정책
3-2. 투자환경
3-3. 에콰도르의 경쟁력 진단

4. 한국인진출상황

본문내용

0.37
칠레 Bellsouth 0.46
*주재국 정부는 수출증대 및 외자유치 고용창출을 위해 노동시간을 주당 40시간에서 44-48시간으로 개정을, 고용계약 및 해고를 용이하게 하도록 노동법 과 퇴직연금법 등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소야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노동법 및 연금법 개정에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상기 Pichincha주 상공회의소 주최 경쟁력 강화 필요성 강조 세미나를 개한 것도 법 개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일환이다.
4. 한국인 진출사례
*삼성전자, 중남미 모니터시장 '석권' 삼성전자가 에콰도르 LCD모니터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중남미 모니터 시장을 석권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브라질에서는 2000년 시장점유율 1위 달성 후 현재까지 4년 연속 선두를 유지하면서 17인치 이상 CDT 모니터 및 TFT LCD 모니터 부문에서 5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또 97년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e컨트리 프로젝트’의 일환인 ‘엘렉카 국민PC 프로젝트’에서 최근 15인치 모니터 3만대를 수주했으며 칠레에서도 3년 연속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에콰도르의 현지 유력매체인 ‘엘꼬메르시 오’는 최근 삼성전자 LCD모니터가 70%의 경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최승우 상무는 “중남미 시장에서 33%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삼성모니터는 브라질, 멕시코를 비롯한 12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늘리기 위해 기술력뿐 아니라 마케팅, 사회공헌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남미 정상회담 후원 삼성전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중남미 국가 정상들의 모임인 "2003 아메리카 컨퍼런스"를 공식 후원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행사는 에콰도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중남미 8 개국 전.현직 정상과 고위 정치인들이 참석해 정치. 경제 현안을 협의하는 모임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에서 회의장에 TV 모양의 대형 화면을 설치해 중남미 국가에 생중계된 각국 정상들의 회의 모습을 한 눈 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입구에 LCD TV,휴대폰, 모니터, 프린터 등 중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별도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 중 루시오 구티에레스 에콰도르 대통령 과 엔리크 볼라노스 니카라과 대통령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 라틴아메리카 박용진 법인장은 "중남미 시장은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삼성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에콰도르 대통령, 삼성전자 디지털이밸리 방문
[머니투데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구스타보 노보아 베하라노 (Gustavo Noboa Bejarano) 에콰도르 대통령이 방한 이틀째 오후 삼성전자 디지털이밸리를 방문했다. 에콰도르 대통령은 남상욱 주 에콰도르 대사의 안내로 외무, 건설, 통상장관 등 에콰도르 정부의 정.경대 표들과 함께 디지털이밸리를 방문했으며 노보아 대통령 일행은 삼성전자 진대제 사장 등 임원진의 영접을 받고 본관 접견실에서 환담한 뒤 홍보관과 DVS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삼성전자 진대제 사장은 환영 브리핑 을 통해 "지난해 에콰도르 과야낄시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CTV, 에어컨, 모니터를 수출하고 있으며 막 진출을 시작한 휴대폰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진사장은 또 지난해 에콰도르에서 마라톤을 개최하고 콤퓨키토 (CompuQuito) 전시회 참여, 지역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하는 등 문화. 체 육 및 공익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보아 대통령은 “ 삼성전자가 현지에 서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 .공익사업을 펼쳐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상호 보완적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노보아 대통령 은 이날 홍보전시장 관람 중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과 TV기능이 있는 휴대폰 그리고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판매중인 65인치 HDTV의 고화질과 고음질을 감상했다. 또한 노보아 대통령은 생산공장을 들러 DVD 플레이 어 조립공정과 캠코더 DECK 자동화 라인을 시찰하면서 자주 질문을 하는 등 관심을 보이며 삼성 및 한국 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2004.4.21 주재국 일간 El Universo지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시장 조사 기관인 Puso Ecuador가 2월 2-6일간 전국 15개 도시 소비자 3650명을 대상으로 4,200업체의 상표에 대한인지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Sony가 1위,(100) 한국 상품 중에는 LG 16위(37.8), 삼성이 38위(28.7)로 나타났음. ( )안은 기억지수
<자동차는 Chevrolet이 8위(52.3), 도요타 47위(24.8)이며 한국자동차와 기타 상품은 54위 내에 있는 한국 상품이 없음.>
*대우자동차는 96. 1월 현지지사를 설립, 활발한 시장개척활동과 성실한 애프터 서비스 제공으로 97년이래 계속 주재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등 급속한 성장 시현
*LG 전자는 주재국내 수입 가전제품의 애프터 서비스 부실문제에 착안, 96년부터 자사제품에 대한 24시간 애프터서비스 제도를 도입하고 판촉활동을 강화하여 단일회사로 TV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
*삼성전자는 2001년에 들어와 가전제품 판매가 급증(2001.1-9월간 약 1천만불 판매, 전년 동기 대비 500% 판매 증가), 2001.10월부터 주재국 최대 이동통신회사 PORTA사 제휴하에 최초로 주재국에 휴대폰 출시 (2002년중 10만대 이상 판매 예상)
<참고문헌>
에콰도르 대사관 홈페이지( www.mofat.go.kr/mission)
엠파스 뉴스검색 (검색어 : 에콰도르, 중남미 진출 한국인)
교보문고에 있던 정부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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