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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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 세계 역시 형상만 있고 질료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개를 만질 수도 있고 쓰다듬을 쓰도 있다. 만약 이것들이 그림자라면 어떻게 만지고 느낄 수가 있을까 형광등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여러 형광등의 본질인 완전한 형광들이 있다면 플라톤의 설명에 의하면 우리가 쓰는 형광등은 그림자인 것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점을 비판한 것이다.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보편적인 측면인 형상만으로는 물질을 이룰 수는 없다. 이 세계는 형상과 질료로 이루어져있다는 사실은 몇 가지 예로도 금방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떼어놓고 생각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을 비판했지만 그 역시 절대주의자이다. 절대적인 진리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플라톤과는 다른 측면으로 설명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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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12.08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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