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의 밝기와 회로에 걸리는 전류와 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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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실험 내용
2. 분석
3.심화학습
(1) 빛의 성질
(2) 굴절의 법칙
(3) 거울에 의한 상의 작도법
(4) 렌즈에 의한 상의 작도법
(5) 전반사 조건
4. 반성 및 제언

본문내용

은 각으로 반사한다.
③ 오목거울에 의한 상: 물체의 위치에 따라 상의 위치와 종류와 크기가 바뀐다
(4) 렌즈에 의한 상의 작도법
렌즈 축에 나란하게 입사한 광선은, 굴절 후 초점을 지난다. (오목렌즈는 초점에서 나온 것처럼 굴절한다.)
물체 쪽 초점을 향해 입사한 광선은 굴절 후 축에 나란하게 나아간다.
렌즈 중심을 향해 입사한 광선은 그대로 직진한다.
초점 F는 무한히 먼곳에서 오는 빛이 모이는 곳을 말한다. 그림(나)의 오목렌즈의 경우는 빛이 초점에 모이는 대신에 거기서 나온 것처럼 굴절한다. 이런 초점을 허초점이라 한다.
(1)평행하게 들어온 빛은 굴절 후 초점을 지난다. --->오목렌즈의 경우는 초점에서 나온 것처럼 굴절한다.
(2)초점으로 들어온 빛은 굴절 후 평행하게 간다. (1)의 역이다.
(3)렌즈 중심을 통과한 빛은 직진한다.
a: 거울에서 물체까지의 거리, b: 거울에서 상까지의 거리, f: 거울에서 초점까지의 거리
모든 거리는 거울을 중심으로 나타낸다.
- 볼록렌즈의 경우 물체가 무한대로 먼곳에서부터 초점을 향해 다가갈 때 상은 조금씩 커져서 O점을 지나면서 확대되기 시작하고, F점에 가면 너무 확대되어 무한대인 곳에 상이 생기므로 확인불가로 상으로서 의미가 없다. 물체가 초점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는 확대된 허상이 렌즈 앞쪽에 생긴다. 물체가 F점 바깥에 있을 때 생기는 실상은 항상 렌즈 뒤쪽에 생긴다. 즉, 실상과 허상의 위치는 반대이다.
- 오목렌즈는 물체가 어디있든지 항상 상이 생기며, 축소된 정립허상만 렌즈 앞쪽에 생긴다. 이때는 물체가 거울 가까이 갈수록 상이 조금씩 커진다.
렌즈의 종류에 관계없이 실상은 항상 도립으로 생기고, 허상은 정립으로 생김을 알 수 있다.
볼록렌즈에서는 상이 커지면 거울로부터 멀리 생긴다.(그림에서 a의 화살표와 b의 화살표를 볼 것) 그러나 오목렌즈는 상이 커지면 볼록렌즈와 반대로 거울 가까이 생긴다.(그림에서 a의 화살표와 b의 화살표를 볼 것)
(5) 전반사 조건
① 굴절률이 큰 매질에서 굴절률이 작은 매질로 입사할 때
② 빛이 임계각 이상의 입사각으로 입사할 때
전반사가 일어난다.
※ 임계각 : 굴절각이 90。일 때의 입사각을 그 매질의 임계각이라 한다.
예)물 : 49。, 유리 : 42。 , 금강석 : 24。
4. 반성 및 제언
실험을 임하기 전 실험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겠다.
첫 물리 실험과 큰 변화 없이 서투른 실험 진행을 하였던 것 같다.
전류계는 회로에 직렬연결하고 전압계는 회로에 병렬연결해서 실험해야 한다.
실험을 하면서 예전에 배운 것과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이론을 기억해 내려고만 하여 그 결과에 실험을 맞추려고 한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실험할 결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했던 것 같다. 이 과정을 통해 물론 이론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처음 배우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자신이 한 실험을 우선으로 생각해 보고, 이론에 맞지 않았는지 즉 오차가 생긴 이유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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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08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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