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CEO 오다 노부나가 경영 10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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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 CEO 오다 노부나가 경영 10법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EO 오다 노부나가 경영 10법칙
1. 책을 펼치면서...

2. 오다 노부나가는?

3. 노부나가에게서 배우는 강한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10가지 경영 법칙
1>_자신의 강운을 믿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라
2> 큰 뜻을 세우고 사원 모두와 공유하라
3> 과거의 인습에 안주하지 말라
4> 패전에서 배워 다음 기회를 노려라
5>출신에 상관없이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라
6> 쓸 만한 인재인지 항상 테스트하라
7> 명령 하나로 움직이게 하라
8> 회사를 전투집단으로 만들어라
9>수훈을 공정하게 기록하라
10> 포상은 듬뿍 내려라

본문내용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하며, 오히려 스스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9> 수훈을 공정하게 기록하라
노부나가는 전투 시 부하들이 싸우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전투가 끝난 후 '오늘 싸움에서는 아무개가 으뜸이었다'는 식의 논공행상을 행한 후 두둑하게 포상을 내렸다. 노부나가가 직접 전투 일선에서 지휘했으며, 유희쯔 귀인을 옆에서 보필하던 문관으로 전투 시 수훈을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함)들에게 전투의 수훈을 공정하게 기록하게 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 평가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저자는 기업에서도 사원들의 공헌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임금과 보너스에 적절하게 반영하는 것이 사원들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10> 포상은 듬뿍 내려라
예나 지금이나 포상은 의욕의 원천이다. 노부나가는 공을 세운 가신들에게 놀랄 만한 포상을 내렸다. 세력이 확대되면 이와 더불어 가신들을 다이묘로 임명하고 영지를 분배하는 일을 빼놓지않았다. 전국시대의 무장은 포상 못지않게 명예도 중시했기 때문에 다기나 관직을 내리는 것도 노부나가가 즐겨 사용하는 포상법이었다. 특히 당시에는 다기를 받거나 차 모임을 허락받는 것은 토지를 하사받는 것보다 큰 기쁨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군단 내에서의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주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노부나가의 이런 포상 방법을 통해 임금이나 보너스 등을 삭감하는 것이 실제로는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며 결국 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경고한다. 경영자라면, 사원의 의욕을 북돋는 첫째가 바로 포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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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1.29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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