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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ㅇ양 비디오에 대한 사건 진상
2.사회에서 바라본 ㅇ양 사건
(1)문화규범
3.ㅇ양 사건과 언론 그리고 매스미디어
(1)황색언론
(2)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3.결론
2.본론
1.ㅇ양 비디오에 대한 사건 진상
2.사회에서 바라본 ㅇ양 사건
(1)문화규범
3.ㅇ양 사건과 언론 그리고 매스미디어
(1)황색언론
(2)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3.결론
본문내용
되며, 이러한 욕구는 또다른 새로온 오양을 갈망하고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적으로 얼마전 매니저에게 성폭행당하고 비디오로 찍인 K양의 비디오를 찾는 사람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봐도 우리가 진정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할 것 같다.
(2)언론의 선정주의적 경향
우리는 위글을 통해 이번 "ㅇ양 비디오 사건"에 대해 언론이 선정주의적 경햐을 보인것에 대한 그거를 살펴보았다. 그것은 우선 첫째로 이미 충분히 기사화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에도 적당한 여건이 되면 마구잡이로 관련기사가 쏟아져 나왔다는 것, 둘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우해 연관된 각종 사회문제 기사를 많이 내보냈다는점,셋째는 이러한 기사내용에 대해 언론들이 상호간 비판을 하며 스스로 선정주의를 앞세웠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의 언론은 지나치게 선정주의로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계속되고 잇다. 각종 고발 프로그램에서 사건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에게 해로운 성적모습을 사건의 재현이라는 명목아래 무분별하게 보여주고, 폭력적 내용을 자주 방영함으로써 유사법죄를 유발하고 있다는 비난도 있다. 이러한 선정주의에 대한 비판은 2차세계대전이후 폭로저널리즘과 선정주의가 만연하면서 매스미디어의 사회책임이론이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사회책임이론에서는 매스미디어의 세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이는 첫째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원칙 둘 때 미디어 자유의원칙 셋째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원칙이다. 이번 "ㅇ양비디오 사건"에 대한 언롬의모습에서는 이중 세 번째 "사회에 대한 책임"을 찾아 보기가 힘들었다.
사건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의 전달이나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기 보다는 타사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눈에 쉽게 띄는 타이틀을 앞세워 시청률과 구독률 올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언론에 대해 우리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6월 10일자 조선일보의 기사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5월 9일 MBC TV가 오현경양 인터뷰를 방영하면서 실시한 자동 응답 여론조사에서는 85%가 "사생활은 보호돼야 한다"고 답했다. 대다수의 속마음이 이런데, 정작 오양에게 날아간 것은 왜 무수한 돌팔매뿐이었을까?-
그러나 정작 돌팔매질을 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도록 조장한 것은 언론이 아니었을까? 이번 ㅇ양 비디오 사건을 계기로 언론사들이 자체 반성을 통해 보다 바른 모습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1.멀티미디어 시대의 신문과 방송, 김치석저, 나남출판사
2.비주얼 커뮤니케이션, PM.레스터, 금동호,김성민 공역, 나남출판사
3.컴퓨터는 칼보다 강하다.문정식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4.매스미디어와 사회,최정호,강현두,오택섭 공저, 나남출판사
5.하이에나저널리즘, 동방미디어
6.커뮤니케이션 기본이론,김우룡,나남출판사
7.성문화와 심리,윤가현,학지사
참고 웹사이트
1. http://210.115.128.5/docs/magazine/new_plus - 마이다스 동아일보
2. http;//www.hunwha.co.kr/ - 문화일보
3. http://www.chosun.ac.kr/ - 조선일보
4. http://www.joonang.co.r/ - 중앙일보
5. http://www.sportstoday.co.kr/oyang/index.html - 스포츠 투데이 오현경 단독 인터뷰
6. http://woman.joongang.co.kr/199904/w9904_peo_306.html - 여성중앙
7.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199903/199903230303.html 주간조선
(2)언론의 선정주의적 경향
우리는 위글을 통해 이번 "ㅇ양 비디오 사건"에 대해 언론이 선정주의적 경햐을 보인것에 대한 그거를 살펴보았다. 그것은 우선 첫째로 이미 충분히 기사화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에도 적당한 여건이 되면 마구잡이로 관련기사가 쏟아져 나왔다는 것, 둘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우해 연관된 각종 사회문제 기사를 많이 내보냈다는점,셋째는 이러한 기사내용에 대해 언론들이 상호간 비판을 하며 스스로 선정주의를 앞세웠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의 언론은 지나치게 선정주의로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계속되고 잇다. 각종 고발 프로그램에서 사건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에게 해로운 성적모습을 사건의 재현이라는 명목아래 무분별하게 보여주고, 폭력적 내용을 자주 방영함으로써 유사법죄를 유발하고 있다는 비난도 있다. 이러한 선정주의에 대한 비판은 2차세계대전이후 폭로저널리즘과 선정주의가 만연하면서 매스미디어의 사회책임이론이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사회책임이론에서는 매스미디어의 세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이는 첫째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원칙 둘 때 미디어 자유의원칙 셋째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원칙이다. 이번 "ㅇ양비디오 사건"에 대한 언롬의모습에서는 이중 세 번째 "사회에 대한 책임"을 찾아 보기가 힘들었다.
사건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의 전달이나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기 보다는 타사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눈에 쉽게 띄는 타이틀을 앞세워 시청률과 구독률 올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언론에 대해 우리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6월 10일자 조선일보의 기사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5월 9일 MBC TV가 오현경양 인터뷰를 방영하면서 실시한 자동 응답 여론조사에서는 85%가 "사생활은 보호돼야 한다"고 답했다. 대다수의 속마음이 이런데, 정작 오양에게 날아간 것은 왜 무수한 돌팔매뿐이었을까?-
그러나 정작 돌팔매질을 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도록 조장한 것은 언론이 아니었을까? 이번 ㅇ양 비디오 사건을 계기로 언론사들이 자체 반성을 통해 보다 바른 모습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1.멀티미디어 시대의 신문과 방송, 김치석저, 나남출판사
2.비주얼 커뮤니케이션, PM.레스터, 금동호,김성민 공역, 나남출판사
3.컴퓨터는 칼보다 강하다.문정식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4.매스미디어와 사회,최정호,강현두,오택섭 공저, 나남출판사
5.하이에나저널리즘, 동방미디어
6.커뮤니케이션 기본이론,김우룡,나남출판사
7.성문화와 심리,윤가현,학지사
참고 웹사이트
1. http://210.115.128.5/docs/magazine/new_plus - 마이다스 동아일보
2. http;//www.hunwha.co.kr/ - 문화일보
3. http://www.chosun.ac.kr/ - 조선일보
4. http://www.joonang.co.r/ - 중앙일보
5. http://www.sportstoday.co.kr/oyang/index.html - 스포츠 투데이 오현경 단독 인터뷰
6. http://woman.joongang.co.kr/199904/w9904_peo_306.html - 여성중앙
7.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199903/199903230303.html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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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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