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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고학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것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문화까지 답습해야 한다는 사실은 앞으로 알아야 할, 공부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벌써부터 방대한 그 양에 두렵기도 하지만 나아닌 무언가를 알아 간다는 건 내 주위를 알게 됨으로써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최종적으로 알아 가는 것이기에 숨은 차지만 발걸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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