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혁명사단_《신청년》과《신조》이후의 문학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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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청년》과《신조》이후의 문학사단

2. 문학연구회와 《소설월보》

3. 창조사와 《창조계간》

본문내용

莽原社와 狂飇社
1925년 4월에 노신은 북경에서 그를 추종하는 청년작가들인 袁素園, 曹靖華, 許欽文, 尙鉞,
韋叢蕪, 高歌등과 함께 莽原社를 조직하고 <망원주간>을 창간했다. 당시 노신은 <어사>에 몸담고 있었으나, 동생인 주작인이 편집장으로 있어, 그의 추종자들의 작품을 뜻대로 게재하는 데 자유롭지 못했다. 사실 노신 형제는 1923년 7월 이후 가정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았으나 <어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하는 사이여서 노신으로서는 매우 불편을 느꼈던 것 같다. 따라서 그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그들만의 자유로운 조직을 따로 결성했던 것 같다. 이주간지는 처음 에 <경보>에서 발행하다가 제5기 부터는 半月刊으로 개편하고, <경보>에서 떠나 未名社에서 발행했다.
淺草社와 沈鍾社
1924년 上海에서 陳翔鶴, 陳謨, 馮至, 楊晦 淺鍾社를 조직하고는 <천초계간>을 창간하여 4기 까지 출간하더니, 1925년 10월에는 다시 북경에서 淺鍾社를 조직하고는 <심종주간>을 창간하여 4기 까지 출간하였고, 1926년에는 또 <심종반월간>을 창간하여 12기 까지 출간했다. 이들은 주로 독일문학 소개에 힘썼으며 <심종문예총서>도 4권이나 출간했다.
당시 심종사는 매우 성실한 조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1932년에 정간 되었다.
駱駝草社
1927년에 <어사>가 北洋정부의 핍박으로 정간되었다가, 1928년 1월에 上海에서 복간되었다. 그러나 발기인의 한 사람인 주작인은 당시 북경을 떠나지 않고 잔류한 일부 문인들과 駱駝草社를 조직하고 <낙타초반월간>을 창간했다. <어사>와 유사하게 잡문을 위주로 한 고상한 문예지로 알려졌다. 주요작가로는 주작인 외에 廢名, 徐祖正 등이 있었다.
彌灑社
1923년 上海에서 胡山源, 文範邨 등에 의하여 彌灑社가 조직되고 <미쇄월간>을 창간했으나 6시로 정간되었으며, 몇권의 총서를 남겼다.
◈현대 문학의 시기 구분◈
현대문학여명기 (1894~1916)
문학혁명기(1917~1924)
현대문학성숙기(1924~1949)
인민문학기(1950~
<참고문헌>
김시준 『중국현대문학사』지식산업사 1992
임춘성 『중국근현대문학운동사』한길사 1997
진사화 『20세기 중국문학의 이해』청년사 1995
조총 『중국현대작가론』온누리 1988
정수국, 윤은정역 『중국현대문학개론』 신아사 1998
이국휘 『도표로 이해하는 중국문학 개론』 현학사 2003
엄영욱 『노신과 중국현대문학의 이해』 전남대학교 출판부 2003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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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3.27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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