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재료 <창호재>

소개글

건축 재료 <창호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창호의 분류
1 사용재료별 분류
2. 개폐방식별 분류
3.특수창호
(1)사용 목적이 특수한 문
(2)개폐 방식이 특수한 문

■알루미늄 창호

■스테인레스 창호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두께 : 0.6㎜, 0.8㎜
.종류
-강도 : 내풍압 70㎏/㎡, 50㎏/㎡
-사용 강판의 종류
-밑바탕의 녹막이 처리
-표면 도장 상태
-사용 강판 두께 : 0.6㎜, 0.8㎜
-기둥 사이의 거리 : 표준품(1,2,3종)과 주문품
방화 셔터(fire­proof shutter)
.안목폭 6.5m이하로 하고 일정한 두께 이상의 강판을 사용한 셔터를 말한다.
.종류
-방화문의 종류 : 갑종 방화문용 셔터, 을종 방화문의 셔터
-강도 : 내풍압 120, 70, 50㎏/㎡
-사용 강판의 종류
-밑바탕의 녹막이 처리
-치수 : 표준품, 주문품
방화셔터는 화재시 연기감지기에 의해 화재가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폐쇄되어 화재의 확산을 방지한다. 정선 시에는 수동개폐가 가능하며 비상 예비 전원, 연동제어기, 자동 폐쇄기, 열,연기 감지기 등이 설치된다.
방연 셔터의 경우 가이드레일이나 셔터박스 등 연기의 누설을 막기 위하여 차연고무를 삽입하여 기밀성과 차연성을 높여준다.
.스피드 셔터
-특징 : 마이콤이 내장된 제어장치와 초음파 센서에 의해 전자동으로 개폐되어 최상의 근무조건을 만든다.
초음파 센서의 감지에 의해 자동 개폐되므로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다. 공장과 창고 등의 작업차량 출입에 따른 공기의 흐름을 최소한으로 감소시키고 공조 방진 효과를 높인다.
셔터 하강 중 사람이나 차량이 지나가게 되면 안전센서에 의해 문이 자동으로 상승하여 상품이나 차량 등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개폐속도는 0.8m/sec 이며 높이가 3.2M인개구부에서 4초면 개폐가된다
-용도 : 식품, 냉장공장, 주물, 프레스, 자동차공장, 플라스틱, 섬유, 화학, 제지공장 등
.그릴셔터
-단중 그릴셔터
스프링 바란시식의 그릴셔터 이다. 피치를 80㎜로 가로줄 무늬를 강조 주위를 독특한 체인모양으로 형성해 파이프와 배합되어 내구성을 높였으며 내부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어 폐점 시에도 진열효과가 유지할 수 있다.
-이중 그릴셔터
가로축의 파이프와 세로회전부분으로 형성된 격자모양의 셔터로서 쇼 윈도우나 사무실 점포 등에 적합하다 파이프와 회전 축 으로는 스틸,알루미늄, 스텐레스 외에 특수제품으로 브론즈. 멜라민 등을 녹여 붙인 것도 가능하다.
.알미늄 셔터
-특징 : 셔터의 색상이 다양하여 건물의 외장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특수도장에 의하여 탈색, 변색이 되지 않으며 내식성, 내구성이 강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라트 단면보강으로 풍압강도 50kgf/m^를 실현한다.
-용도 : 상가 점포, 차고,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대형창고, 공장, 풍압이 심하고 염분이 있는 해변가, 언덕위에 위치한 건물
.사이트 셔터
오피스, 학교, 상점, 빌딩 등 상부에 도어 Housing 을 확보할 수 없을 경우나 기타 이유로 측면에 도어 Housing 을 설치하는 셔터를 일컫는다.
소재로는 알루미늄, 스틸, 그릴 등을 사용하며 개폐방식은 크랭크나 모터로 동작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아코디언 셔터
가볍고 부드러운 개폐외 산뜻한 수납, 넓은 개구부 구축
④자동 개폐문(automaic door)
건축 바닥에 매트 스위치(mat switch)를 설치하여 자동적으로 열고 닫히게 전동장치를 설치한 문을 만한다.
분류
.제어 방식에 의한 분류
-매트 스위치(mat switch) -감용 스위치식
-광전관 스위치식 -무선 제어방식
.작동기구에 의한 분류
-전동 유입식 -전동 공기식
-순 전긱식
.개폐 방식에 의한 분류
-외여닫이 -쌍여닫이
-외미닫이 -쌍미닫이
문짝은 목재, 아크릴무테문, 각종 샤쉬문에 설치할 수 있다.
문짝나비는 15m, 제한 중량은 60㎏이다.
알루미늄 창호
창의 종류 : 미서기창, 미닫이창, 붙박이창
문의 종류 : 여닫이문, 미서기문, 붙박이문
창호틀의 두께 : 50, 70, 80, 90, 100㎜(문 : 70, 100㎜)
강도 : 50, 70, 100㎏/㎡
알루미늄 창호는 불에 타지 않아 안전하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소재는 전면 재활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 과정에서도 유독가스를 발생 시키지 않아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선진 문화권에서 애용되고 있다.
고층건물의 창호는 강풍이나 계절의 변화에도 휨현상이나 비틀임이 없어야 하며 대형 페어글라스도 견뎌낼 만큼 튼튼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색상이 미려하고 변색이 없어 아름다움이 오랫동안 보존 되 미학적인 건물에 특히 잘 어울린다.
알루미늄 창호의 표면처리
A종 : 바탕탈지 후 보임부분의 마무리면에 투명한 내알카리성 합성수리 도료로 도장한 것
B종 : 바탕탈지 후 인산계 또는 크롬산계 등의 약품침지 처리를 하고 보임부분의 마무리면은 A종과 같이 마무리 한다.
C종 : 바탕을 화학처리 및 연마한 후 S₂또는 O₂이상의 처리를 한 다음 보임부분의 마무리면은 A종과 같이 마무리 한다.
콘트리트면이나 시멘트 모르타르 접하는 면은 내알카리성 도료로 2회 이상 칠하여야 한다.
스테인레스 창호
강의 재종 : 냉간압연인 18Cr8Ni을 사용(칠바탕 일 경우 : 13Cr을 사용)
강판의 두께
창틀 : 1.5㎜
창살 : 1.2~1.5㎜
문틀 : 1.5㎜
문울거미, 양판 : 1.5~2㎜
창문 틈새로 새는 공기량을 극소화시킨 고도의 밀폐성으로 단열 및 방음 효과가 뛰어나며, 화재 시 가스 배출이나 열에 쉽게 녹아내리지 않으며 건물에 변형을 주지 않는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쉽게 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며, 독창적인 볼트식 조립 방식을 채택하여 대량 시공이 아주 간편하다.
제품생산과정에서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재활용 효율이 매우 높은 친환경적인 제품이며 마지막으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튼튼한 구조로 반영구적이다
스테인레스 표면처리
#120 헤어라인 마감 후 클리어 락카 뿜질로 마감한다.
연마하지 않고 마감 시는 구부림 가공 시 홈이 나지 않도록 하고 마감은 클리어 락카 뿜칠을 한다.
참고 문헌 및 사이트
http://www.sash21.com/window/double_glass.asp
http://www.floor114.co.kr/product.html
http://www.jajae.co.kr/page/gunchook00-1.htm
건축 도해

키워드

창호재,   건축 재료,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