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세기 측정(전경도, 칼슘경도 및 마그네슘 경도)

목차

1.실험제목

2.실험목적

3.실험원리

4.실험방법

5.실험결과

6.토의

7.참고문헌

본문내용

양이온들과의 결합으로 탄산염을 형성해 경도측정을 위한 적정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때라서 산배경에서 가열해주면 탄산이온은 이산화탄소로 날라가기 때문에 탄산이온을 이렇게 제거하여 탈염수를 만든다.
첫 번째로 정수기의 물 100ml를 취하여 0.01M EDTA 용액으로 적정한 결과 0ml를 소비함으로서 정수기 안의 총경도는 0으로서 칼슘과 마그네슘이 필터에 걸러져 나오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어느정도의 칼슘과 마그네슘은 물의 맛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실험에 의한 칼슘과 마그네슘의 확인결과가 0일 지라도 어떤 특정한 물의 맛에 영향이 있는 것은 느낄수는 없었다.
다음으로는 수돗물안에 총경도를 구해보았다. 시료용액 100ml를 EDTA용액으로 적정한 결과 4.3ml를 소비함으로서 총경도는 43(mg/L)으로 예상했던거와 같이 한국에서의 수돗물은 대부분이 연수화되어 소비되어짐을 확인할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샘물안의 총경도는 37(mg)으로 수돗물보다는 칼슘의 양이 적음이 판명되어 음용수로서의 적합을 확인할수 있었다.
전체실험내용에 있어서 오차의 범위를 가늠하자면 CaCO + 2HCl --> CaCl + HO +CO 에서 탄산칼슘이 염산과의 반응에서 염화칼슘, 물, 이산화탄소가 생성되어지면서 물이 소량 기체화 되면서 전체적인 시료용액의 양에 미세한 오차가 있게 되어짐을 알수 있었고, 건조시킨 EDTA2Na염 0.93g을 0.1mg까지 정밀하게 달아서 실험을 해야 하지만 무게저울의 흔들림은 0.1mg 까지 정밀하게 달기에는 아주 미세한 오차가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마지막으로 MgEDTA 용액을 색변화의 용이성을 위하여 넣었을때에도 Mg의 함량이 순수 100ml 안의 Mg 양에 조금은 영향을 미쳤을꺼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으며 0.01M EDTA 표준용액으로 적정시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하는 시점이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한계로 인하여 미세한 오차가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8. 참고문헌
1.W/H Hillebrand and G.E.F Lundell. Applied Inorganic Analysis John Wiley and Dons.
2.W.W Scott Standard Method of Chemical Analysis.d.Van Nostrand Co.
3.최규원, 분석화학. 박영사
4.손은산. 단위제조공정실험. 동명사
5.김재형. 김재문. 기초화학실험. 전남대학교 출판부.

키워드

물의 세기측정,   전경도,   칼슘경도,   마그네슘 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