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영 성공사례(인터콘티넨탈호텔,리츠칼튼호텔,그린파크 호텔,서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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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텔경영 성공사례(인터콘티넨탈호텔,리츠칼튼호텔,그린파크 호텔,서울 호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터콘티넨탈호텔 성공 사례
가망고객 확보를 위한 전화캠페인
주요·가망고객 리스트 셋업 …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인센티브 제공으로 성공률 높여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자존심으로 승부를 건 리츠칼튼 호텔
■ 고품격 호텔체인의 개척자
■ 고객인지 프로그램
■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종업원 선발
■ 황금표준 (The Gold Standards)
■ 리츠칼튼 호텔의 사례가 주는 교훈

그린파크 호텔
도심속 웰빙 호텔

서울 호텔
'욘사마 특수' 비수기에도 객실 동났다

본문내용

이거나 특급호텔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박사학위 과정 수료자에 한해 시험자격이 주어졌다
1967년에 호텔 종사원이란 명칭이 처음 생긴 이후 정확히 3년이 지나서야 지배인이란 이름이 등장했던 시기에 자격 구분상에 있어 1급, 2급의 구분이 따로 없었다.
오 교수에 따르면 “‘86 아시아 게임’과 ‘88 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국내 입국 관광객의 수요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호텔 규모의 성장은 호텔지배인 자격증의 필요성을 더욱 가중 시켰다”며 “당시 교통부 관할아래 호텔지배인 자격증이 발급 됐다”고 설명한다.
총 지배인 자격을 획득했을 당시 오 교수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전무이사 겸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자격요건이 부합됨에 때라 무난히 합격 했다고 전한다. 한편 오 교수는 지난 1962년 당시 관광공사가 운영하던 워커힐호텔의 하우스 지배인으로 호텔리어의 삶을 시작해 67년 YMCA호텔 지배인겸 호텔학교 책임자와 74년 서울 로얄호텔 총지배인, 79년 경주 코오롱호텔 전무이사 겸 총지배인, 95년 경주대학교 관광학부장까지 약 40년 간을 호텔업계에 몸담아 왔다.
국내 현존하는 여성 총지배인 1호
뉴스타 호텔은 지난 2000년 3월 레스토랑에서 8년간 근무한 정 씨를 총지배인으로 정식 임명했다.
효성여대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양품점을 운영하던 그녀는 우연한 계기에 스위스 용푸라우의 한 호텔에서 호텔 회장에 의해 전격적인 발탁으로 호텔리어의 삶이 시작된다.
지난 1993년 뉴스타 호텔의 레스토랑 지배인으로 입사했던 정 총지배인은 당시 호텔내 거피숍은 건달들이 주로 들락거려 잦은 다툼과 소란으로 큰 골칫거리를 앓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총 지배인으로 부임한 2003년 이후 ‘국내 최초의 유럽풍 호텔을 만든다’는 기업이념으로 호텔 이미지 개선과 함께 단계적인 고객관리 계획을 단행한다.
그의 강인한 업무 추진력과 카리스마에 지역 건달들도 마침내 호텔을 떠나고 차츰 가족단위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그의 능력은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됐다.
연속 경품 당첨, 홈씨어터에 뉴비틀까지
2003년 1월 3일 10시 호텔 아미가에서 여러 사람들의 탄성이 흘러넘쳤다.
고객 송년 사은 행사 추첨을 하는 도중 뜻밖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1등 당첨의 순간. 사업가 김 모(53)씨가 3천 8백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뉴비틀의 주인공이 된 것.
그는 지난 월드컵 기간동안 실시했던 1천 6백만원 상당의 PDP TV 포함 홈씨어터 세트의 주인공이기도 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추첨은 강남경찰서 서장과 행사 협력업체 외환카드, 진로발렌타인, 고진모터스사 관계자는 물론 고객들과 호텔측 직원에 의해 진행됐으므로 거짓 추첨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김 모씨는 홈씨어터 세트와 폭스바겐 뉴비틀를 받게돼 총 5천 4백만원 상당의 경품을 아미가로부터 받게 됐다. 사업가인 그는 당첨 사실에 크게 기뻐하며 호텔 아미가가 뉴욕 검사 정범진 검사와 진행한 지난 연말 진행한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1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국내최초의 조리명장
한춘섭씨가 요리를 직업으로 삼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 전인 1970년대였다고 한다. 요리 입문한지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하는 한 씨는 요리를 맨 처음 시작할 당시 서양식으로 시작하였으나 사실 영역의 구분이 무의미하다.
국내에 단 두 명뿐인 조리명장 가운데 한명이었기 때문.
지난 1999년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 ‘한국국제요리아카데미’라는 요리학원을 개원하기도 한 그는 현재 호텔 캐피탈에서 조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과거 음식이 배를 불리는 수단에 머물렀다면 현재는 일종의 문화산업이자 관광산업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전하는 한 원장은 우리나라 음식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연소 조리기능장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고향인 경남 합천을 떠나 부산의 냉면집과 중국음식점을 전전하며 조리사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말하는 송청락 호텔롯데월드 조리사. 그는 경희대학 조리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군 복무시절 공군참모총장공관 취사병과 공군회관 조리사 등으로 복무하면서 방송통신대학 과정까지 마치는 근성을 보였다.
송 씨는 호텔에서 7년 동안 일본요리만 고집한 이유에 대해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 육식은 피하고 생선과 채소류를 선호해 일식조리사의 전망이 매우 밝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요리 또한 개인의 건강 등을 고려하고 식품과학을 응용하는 등 식이요법 수준까지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객실
국내에서 1일 숙박료가 가장 비싼 객실은 그랜드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애스톤 하우스다. 하루 숙박에 객실료가 1천 3백만원으로 조사됐다. 애스톤 하우스는 또한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묵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애스톤하우스는 VIP Mansion(1988년 건축)을 2000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면 개보수공사를 하여 새로운 컨셉과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회사인 Wilson & Associates가 디자인했으며 1천1백63평의 넓은 대지 위에 4백30평 규모로 지어졌다. 넓게 트인 가든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유명하다. 건물 양쪽에 첨탑과 테라코타 타일로 이루어진 지붕, 옐로우톤의 외벽 등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카이락 햄버그 패티와 관련된 이색 기록
최고나 최초를 뛰어넘을 만한 이색적인 기록도 있다. 지난 1994년 오픈한 스카이락은 1호점 오픈 이래 판매된 햄버그 스테이크의 개수가 4백98만개. 이를 길이로 이으면 747km(4백98만개×15cm)로 이는 서울~부산~천안까지 이어지는 거리라고 한다.
또한 높이로 쌓으면 74.723km(4백98만개×1.5cm)로 63빌딩(지상249m) 3백개를 쌓아 올린 높이와 같다. 이를 넓게 펼쳐 놓으면 68.226m²(4백98만개×137m²)로 이 넓이는 잠실 축구 경기장(7.350m²)을 무려 9개나 만들고도 남는 면적이 라고 하니 과연 그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상상이 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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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4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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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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