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생식기관에 대해

소개글

여성의 생식기관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여성생식기관
1.일차성감대
2.이차성감대

성반응의 4단계

여성의 성반응

피임법
1.자연피임법
2.기구를 이용한 피임법
3.화학적인 피임법

여성 질병의 의학적 진단

본문내용

길어질 경우에 다시 한알을 더 넣어야 한다.
젤리
질속에 젤리상태의 살정제를 주입해 임신을 막는 방법이다. 유효기간은 주입후 50∼60분간이므로 이 사이에 사정이 되지 않으면 무효이므로 다시 한번 재투입해야한다. 이것은 단독으로도 사용하나 콘돔이나 페서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여성 질병의 의학적 진단
무월경
여성의 생식기는 1달을 주기로 변화를 한다. 월경이 전혀 없는 상태를 무월경이라고 하는데 원발성 무월경과 속발성 무월경으로 나눈다. 원발성 무월경은 2차 성징이 정상적인 발달과 무관하게 16세까지 월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속발성 무월경은 6∼12개월간 월경이 없거나 이전 월경 3주기 기간동안 월경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무월경의 원인은 식이습관 이상이나 스트레스가 큰 원인을 차지한다. 운동선수 중에 많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나 스트레스성 골절을 일으킬 정도로 골밀도 감소현상을 갖고 있으며 여성호르몬 수치가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경험한 여성 등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젖을 짜면 젖이 나오는 경우 회발월경이나 무월경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따라서 산모가 아닌데도 젖이 분비되면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줄이는 많은 여성에게서 월경장애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몸무게의 감소를 너무 심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감산성 기능 저하를 체크해보고 조기난소기능부전 등을 체크하여야 하며 이는 결혼하여 아이를 갖는데 매우 중요한 문제다.
처녀막 폐쇄증
순결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처녀막은 질입구에 있으며 구멍이 뚫린 얇은 점막에 불과하나 구멍이 없이 완전히 막힌 상태를 처녀막 폐쇄증이라 한다. 이는 가장 단순하며 성기 기형중에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기형으로 초경전까지는 발견하지 못한다. 초경할 나이에 심한 하복통을 호소하며 질내에 나이에 심한 하복통을 호소하며 질내에 액체가 고여 질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여 막이 팽창하게 된다.
이 경우 치료는 단순하며 이 폐쇄된 처녀막을 수술용 칼로 십자가 형태로 절개하면 된다. 이 변형으로 처녀막에 작은 구멍만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유아 시절에 외음부와 질에 염증이 계속하여 재발한다. 치료는 처녀막 성형수술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처녀막이 두껍고 딱딱한 경우는 결혼하기 전에 넓히든지 단순절개를 하여야 한다.
비정상 출혈
비정상 출혈은 월경을 7일 이상하거나 월경 주기가 21일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미혼여성에게서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성관계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임신을 꼭 확인하여야 한다. 사춘기에 비정상 출혈은 임신의 후유증, 종양, 다낭성 낭토증, 전신질환 등이 원인이므로 병원을 꼭 찾아가 이하학검사를 꼭 받아서 이 가능성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생리통
월경시 심한 하복통 호소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고민을 하는 미혼여성이 많이 있다. 골반염 등의 원인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이라 하며 이외를 속발성이라 한다. 하복부에 위치하며 엉치쪽이나 허벅지로 통증이 옮겨가며 이 하복통 외에 속이 메슥거리거나, 피로감, 설사, 두통, 불안감 등도 동반된다. 수면이나, 스트레스, 카페인 등이 통증의 강도를 증가시키므로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및 커피 등을 피해야 한다.
질염
질분비물은 산도가 3.8도에서 4.2사이이며 보통 흰색이고 냄새가 없으며 가려움증, 쓰라림, 다른 불편함을 일으키지 않는다. 미혼여성에게서 대하증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냉이라고 말하는데 정상적인 질분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양이 다소 많아도 치료할 필요가 없다. 질염은 질의 염증 및 자극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가장 흔한 증상으로 가려움증, 쓰라림, 냄새, 분비물 증가 등으로 나타난다. 질염은 반드시 질입구의 자극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비물 증가만이 주증상인 경우도 있다.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균은 여성의 질속에 아주 흔하게 번식하는 균입니다. 이 곰팡이균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뿌리를 뽑기가 힘듭니다. 이 균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이제부터 몇가지 사항을 명심하고 지켜야 합니다.
먼저 월경시 시중에서 판매하는 패드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패드 밑에 비닐이 들어 있어 공기의 소통을 막는데 곰팡이는 공기가 없는 곳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합니다. 월경혈이나 땀에 젖은 비닐패드는 곰팡이에게 금상첨화의 기회를 줍니다. 적어도 6개월은 소창(면기저귀)을 사용하십시오. 귀찮아도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뒷물시에도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질세척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비누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세제는 질 속에 정상적으로 있어야 하는 젖산균을 죽이므로 혐기성, 호기성 박테리아와 더불어 곰팡이의 번식을 좋게 한답니다.
질세척은 하루 1∼2회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소변이나 대변만 보아도 세척을 하는데, 이렇게 자주 하면 질 속이 습해져서 오히려 곰팡이가 살기에 좋은 조건을 주게 됩니다. 소변을 본 후에 휴지로 닦아 내는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질 점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그곳으로 균이 침범합니다. 속옷 또한 자주 갈아입는 것으로 대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에 염증이 심할 때 기미가 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기미의 원인은 여러가지이므로 기미는 피부과와 상담 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곰팡이균은 남성과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핑퐁식 감염이 되어 절대 완치가 안됩니다.
약 10일 정도 내원하며 치료와 약물복용을 하여야 하고 그 후로도 1주일은 약을 복용해야 완치되며 남성은 병원에서 지어주는 내복약을 10일간 먹으면 됩니다.
헤르페스
헤르페스 감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입이나 성기 주위에 수포가 발생한다. 장미꽃잎 위에 있는 이슬처럼 붉게 충혈된 피부위에 맑은 혹은 노란색수포로 나타난다. 헤르페스균을 갖고 있으나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로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과거에 헤르페스에 걸린 적이 있고 현재 이상이 없다고 하여도 상대에게 옮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자궁결부, 질, 외음부, 남성성기에 암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하여 의사의 도움을 얻어 가급적 완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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