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의 종류와 이유 및 우리나라 동거의 현실,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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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혼전동거

2. 동거의 종류 (목적)
㈀ 노예형
㈁ 룸메이트형
㈂ 살림분담형
㈃ 거주지제공형
㈄ 현금지원형
㈅ 장래지원형
㈆ 결혼가능형
㈇ 유학동거형
㈈ 해외동거형
㈉ 동침형
㈊ 위장형
㈋ 예비부부 연습형
㈌ 오픈형

3. 동거에 대한 최근의 경향 (원인)
·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
· 개방된 성의식
· 약해진 순결의식
· 가족내 여성들의 결혼을 통한 간접경험(부정적)
· 여성주의 의식의 형성

4. 동거생활 진입이유
(ㄱ) 사랑, 그리고 함께있고 싶은 욕망
(ㄴ) 경제적 조건
(ㄷ) 결혼을 통한 위계적 인간관계 형성의 거부

5. 동거생활의 장점 (긍정적 입장)
(ㄱ) 생활의 공유를 통한 이해의 깊어짐.
(ㄴ) 헤어질 때 부담감의 최소화
(ㄷ) 원하는 가족관계 맺음과 구성의 권리
(ㄹ) 부모로부터의 독립
(ㅁ)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관계
(ㅂ) 일상속에서의 성적(sexuality)실험

6. 동거생활의 단점 (부정적 입장)
(ㄱ) 정체성이 갈등 : 나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
(ㄴ) 개인생활의 부족
(ㄷ) 법적제도장치의 부제
(ㄹ)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
(ㅁ) 임신에 대한 두려움

6. 외국의 경우

7. 관련기사
㈀ 서원대학생 53.7%, 혼전 동거 찬성
㈁ 대학생 10명중 9명, 혼전 성관계 `가능'
㈂ 여성네티즌 90% 혼전동거에 긍정적
㈃ 100명중 53명 "결혼전 동거 찬성"
㈄ 여성네티즌 `혼전동거' 선호

본문내용

는 추세이기도 하다.
올해 1월 발행된 독일의 시사주간지 ‘포쿠스’에 따르면 현재 독일에서는 600만명 정도가 결혼증서 없는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부부의 약 90%가 결혼 전의 ‘시험 부부’ 생활을 거쳐 결혼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의 결혼율도 1960년에 87.5%로 최고조에 올랐다가 최근에는 50% 이하로 떨어졌다. 결혼율이 이렇게 낮아진 이유는 젊은이들이 법적인 구속력을 지닌 결혼보다는 동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 대학의 결혼프로젝트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여성의 결혼율은 49.7%에 불과했다.(98년 조사) 젊은 여성들의 절반 이상이 미혼 상태로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20세부터 35세 사이의 남녀 중 결혼한 사람은 20%에 불과하며, 50%가 이혼한 상태이고, 30%가 독신이라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캐나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한(駐韓) 캐나다인 장 파케트(32학생)씨는 캐나다에서는 대학생이 되면 대부분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한다면서 따라서 돈이 부족한 학생들은 동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동거나 결혼은 사회적으로 강요할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선택사항이라면서 지금은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진정한 사랑을 나눌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주말매거진 We/결혼은 미친짓이다?
드라마마다 동거계약결혼 바람 [서울신문]
스크랩 안방극장에 '계약 결혼동거'가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방영중이거나 곧 전파를 탈 TV드라마들에서 남녀 주인공이 사전 계약 하에 거리낌 없이 결혼이나 약혼,동거를 하는 설정이 앞다퉈 그려지고 있는 것.최근 넘쳐나는! '백마탄 왕자와 신데렐라'식 설정만으로는 더이상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지 못하는 현실에서 좀더 자극적인 소재가 차용되는 분위기다.물론 남녀 주인공의 '신분차이'와 '삼각관계'는 기본 공식이다.'황태자의 첫사랑' 후속으로 새달 1일 방영 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일랜드'(극본 인정옥,연출 김진만)에서 해외 입양아 출신 여자 주인공 이중아(이나영)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국(현빈)과사랑을 하게 되고 합의하에 동거를 시작한다.이후 이들은 또 다른 동거 커플인 이재복(김민준)-한시연(김민정)을 만나게 되고,서로 교차된 사랑을 한다.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극본 진수완,연출 이창한)과 KBS2TV 수목 드라마 '풀하우스'(극본 민효정,연출 표민수)에서는 각각 '계약 약혼'과 '계약 결혼'이 이야기 전개의 중심축이다.'형수님은 열아홉'의 남자 주인공 강민재(김재원)는 정략 결혼을 시키려는 어머니에게 반항하는 도구로 열아홉살짜리 고등학생인 한유민(정다빈)과 계약약혼을 한다.'풀하우스'의 여자주인공 한지은(송혜교)은 아버지가 남긴 전재산인 집(풀하우스)을 날리고 빈털터리가! 된 상황에서,어쩔 수없이 비(이영재)와 계약 결혼을 한다.이밖에 KBS 1TV 舅臼蛋?'금쪽같은 내새끼'(극본 서영명,연출 이상우)에서도 비슷한 설정을 엿볼 수 있다.여주인공 고희수(홍수현)가 자신의 집이 경매처분당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돈줄을 쥔 사채업자 집 아들과 자청해 결혼을 하는 것.하지만 일부 시청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은 "현실에서는 신성시되?남녀간의 결혼이 픽션인 드라마를 통해 너무 가볍고 일그러진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이에 대해 풀하우스의 표민수 프로듀서는 "남녀가 만나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천편일률적인 '신데렐라 드라마'들과 차별화된 이야기 전개를 강조하기위해 '계약 결혼'이란 장치를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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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5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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