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서철원교수의교리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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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신신대원서철원교수의교리사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Germanos, patriarch of Konstantinopolis, 715∼730, +733)의 성상 숭배 이론
그리스도의 성육신 : 우상 폐기에로
그림 : 백성들에게 감정을 상함 아님 ; 그림 제거 가망 없는 일
성인들의 그림 : 덕의 모범을 눈 앞에 제시
그림 등장 : 인간의 육체성에 근거 ; 우리의 확신을 강화
그림 : 성인들에 대한 동경과 사랑을 나타냄
성육신 : 그리스도 그림의 정당화
그림들 : 말씀에 대해 고유한 가능성을 가짐 ; 성육신으로 그림의 사용 정당성 가짐
2. 다메섹의 요한네스의 논리
게르마노스의 견해는 그림논쟁에서 망각 속에 묻히게 되었다. 그런데 다메섹의 요한네스는 게르마노스의 사상을 체계화하고 더욱 확장하여 그림들의 권리들을 확실하게 하였다. 성상숭배의 정당성과 그 이유를 그의 정통신앙 해설 4권 16장에서 제시한다.
성상숭배의 정당성: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에서
상들에 주어진 영예 : 원형에로 넘어감
구약백성들의 장막 경배에서 상들 숭배 정당성 가짐
불가시적인 하나님 상은 불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상 : 숭배할 수 있다.
상들 사용이유 : 무식자들에 유일 ; 교부들이 그림 숭배 승인
상들의 작용 : 상을 볼 때 십자가 처형의 상으로 수난 회상
성모 마리아의 상 숭배 : 성모에게 주는 영예 - 성육신자에게로 돌려짐
성인들의 경우 : 그들의 행동 모방하게
성상숭배 : 교회의 전통
평가 : 성상에 바쳐진 영예- 원형에로 이월
3. 예루살렘의 요한네스(Johannes of Jerusalem, 386∼417)의 신학
예루살렘의 요한네스는 그림 대적 신학자들과 논쟁을 전개하였다.
요한네스에게 있어서 명백한 사실은 그리스도 때부터 총대주교 게르마노스 때까지 교회 안에 그림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그때에도 우상숭배라는 비난은 제기되지 않았다. 692 공회의도 그리스도를 인간의 형태로 나타내는 것을 요구하였다는 것이다. 그의 가르침의 요약은 나는 성인들의 그림들을 존경한다. 그러나 신들처럼 존경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고난의 간략한 표현과 이야기를 존경한다. 그림들은 성인들의 외모를 재현할 뿐 아니라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것이 그들의 존경과 표현의 근거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그림에도 타당하다.
그림의 목적 : 신자들로 생활 개선하게 함 ; 우상숭배 아님
성경의 보고들을 요약 재생산
그림을 쳐다봄 : 영혼을 깨우는 것 ; 구체적으로 깨우침
그림 :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에로 올라감
화판에서 실재와 접촉
제5절 황제 콘스탄티노스 Ⅴ세와 754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 : 우상 파괴 결정
1. 황제 콘스탄티노스 Ⅴ세의 그림 반대 정책
황제 콘스탄티노스Ⅴ세는 자기의 우상반대를 신학적으로 기초를 놓으려고 노력하였다.
성만찬식 : 그리스도의 참된 그림 ; 증명 : 그리스도의 신인간성의 그림 불가
그리스도의 인성만 그리면-- 그리스도의 육에 독자적 위격 부여
허용될 그리스도의 그림 : 성찬식의 성체
2. 754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의 소집
공회의의 소집
그림숭배 : 우상숭배로 배척
우상숭배 배척의 결정 : 그리스도의 신성 표현 불가하므로
피조물들을 그림 : 그리스도의 성육신 모독 ; 한 그리스도의 두 본성 혼합
그림 그림의 두 모독 : 신성의 상을 만든 것 ; 신성과 인성을 섞음
그리스도의 육 : 분리할 수 없게 취착과 신화됨 ; 그러므로 육만 그릴 수 없음
그리스도의 용인할 수 있는 형상 : 성찬의 두 요소들
성모 마리아와 성인의 그림 : 하나님과 함께 거한 자들을 불러냄임
교회에서 모든 상 제거해야 ; 그림 경배하면 직분자들은 퇴위되어야
754 공회의 : 제7차 에큐메닉 공회의로 선언
787 니카야 공회의에 의해 배척됨
제6절 787 니카야 공회의 : 제7차 에큐메닉 공회의 : Conc. (oecum Ⅶ) Nicaenum Ⅱ : 24 sept.-23 oct. 787)
1. 정치적 변화와 새 공회의의 소집
350명의 주교들이 회집되어 공회의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인 타라시오스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 공회의는 754 공회의와는 달리 에큐메닉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두 로마 대표단과 두 동방의 수도승들이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예루살렘의 대주교들을 대표하였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그림 숭배와 관련된 신학자들은 소수였다. 그러나 754 공회의의 결정이 배척되고 특히 다메섹의 요한네스가 자세히 인용되었다.
2. 공회의의 결정
우리는 모든 확실성과 정확성으로 결정한다. 존귀하고 생명을 주는 십자가의 형상처럼 존귀롭고 거룩한 그림들도 그림과 모자이크로 혹은 다른 적합한 재료로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들 안에 제시되어야 하고 또 거룩한 그릇들과 옷에, 벽과 그림으로 집과 길가에, 즉 우리 주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무흠한 여왕, 하나님의 어머니와 존귀한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과 모든 경건한 사람들의 그림이 제시되어야 한다.
상 공경 : 그들을 사모하고 본받게 함 ; 상들에 바친 경배, 인격에로 전이
3. 평가
정치 권력이 이렇게 교회의 교리를 타락시켜 교회를 세속 종교가 되게 하였다. 기독교를 우상종교의 하나로 만들었다. 신상들을 만들어 섬기던 이방종교의 관습이 그대로 교회에 들어와 그림숭배가 교회의 바른 관습이 되고 교리로 승격되었다. 영적 종교가 물질적 종교가 되고 그림들을 섬기는 우상종교가 되었다.
이런 기독교가 중세로 넘어가므로 미신과 주술과 다신교적 신앙이 많이 성할 수밖에 없었다. 또 유럽인들의 토착 미신들이 공교회에 그대로 들어와 기독교로 공식화되는 길밖에 없게 되었다. 성모 마리아의 그림이 숭배되고 천사들과 성인들의 그림이 숭배되면 다른 이방신들이 기독교의 천사들의 이름 아래 섬겨지지 않으란 법이 없게 되었다. 죽은 자들의 뼈와 유물들이 숭배되면 숭배되지 않을 대상은 없게 되었다. 이런 것들이 에큐메닉 공회의에 의해서 공인된 다음에야 누가 이런 관습을 막을 수 있겠는가?
종교개혁에 대한 요구는 이 때에 이미 준비되고 요구되었다고 할 것이다. 종교개혁 자체외에는 우상파괴와 우상금지가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7차 에큐메닉 공회의 이후 기독교는 미신과 우상숭배와 공교리가 잘 혼합된 혼합 기독교가 되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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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6페이지
  • 등록일2005.08.06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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