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자, 과학자이기 때문도 아니다. 바로 온전한 주님의 아들인 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그를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덮으면서 다시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부끄러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귀찮아서 혹은 바빠서 등 핑계꺼리를 모두 덮어 둔 채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덮으면서 다시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부끄러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귀찮아서 혹은 바빠서 등 핑계꺼리를 모두 덮어 둔 채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