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인만의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소개글

리처드 파인만의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리처드 파인만의 삶

- 리처드 파인만과 그 아버지

-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책의 감상 및 생각)

목차

글쓴이 소개

본문내용

갖고 있는 세상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사랑해요 딕'
1장 물리학에 매료되다
2장 파인만 이전의 물리학
3장 대학 시절
4장 초기의 연구
5장 로스앨러모스에서 코넬까지
6장 파인만의 걸작
7장 리처드 파인만의 전설
8장 물리학의 마법사
9장 명성과 부
10장 노벨상을 넘어서
11장 나의 아버지, 파인만
12장 마지막 모험
13장 말년
14장 파인만 이후의 물리학
에필로그 파인만의 밴을 찾아서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
글쓴이 존 그리빈은 누구인가?
서섹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여러 권의 과학서를 펴냈다. 현재 이스트 서섹스에서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 시간과 공간 ]등이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했다. 양자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을 소개하는 대중 과학 저술가로 이름이 높다. 현재 서섹스 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대 우주론을 연구와 저술, 방송 출연, 과학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 슈뢰딩거의 고양이 ] [거의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 ] [ 시간의 탄생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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