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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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서 론

B. 본 론
1. 人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주관하실 것입니다(31,34,40,45절).
2. 모든 民族을 심판하실 것입니다(32절).
3. 일정한 基準에 따라 심판하실 것입니다(35-40,42-45절).
4. 심판에 따라 영원한 賞과 영원한 罰을 주실 것입니다(33-34, 41, 46절).

C. 결 론

본문내용

가 군생활 중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고 回心한 자였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마르티누스에게 애절히 구걸하는 한 거지가 찾아 왔습니다. 거지는 상당히 추워 온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마침 마르티누스에게는 주머니에 한 푼의 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마르티누스는 그 거지를 외면치 않고 얼른 입고 있던 헌 외투를 벗어 그것을 半으로 찢어 추워 떠는 거지의 등을 가리워 주었습니다. 그날 밤, 마르티누스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에 마르티누스는 그토록 사랑하던 주님께서 천사들을 대동하시고 나타나셨는데, 이상하게도 주님의 등에는 자신이 낮에 거지에게 걸쳐 주었던 반쪽 외투가 걸쳐져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 한 천사가 주님께 “왜 그런 보잘것없는 외투를 걸치고 계십니까? 누가 걸쳐드렸습니까?”하고 묻자, 이에 주님께서는 기쁜 목소리로 “내가 사랑하는 종 마르티누스가 내게 준 것이다”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바 형제를 아낌없이 도와주고, 자발적으로 봉사하며, 기쁘게 사랑하면, 그것이 곧 주님을 위하는 일이 되고,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베푼 것이 곧 주님께 베푼 것이라는 사실을 정녕 잊지 맙시다!

키워드

마태복음,   그리스도,   마태,   하느님,   심판,   예수,   복음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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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1.02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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