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연과 진화)] 건강과 생활습관에 대하여

소개글

생물(자연과 진화)] 건강과 생활습관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현대인의 식습관과 수면의 형태 등의 생활 습관이 건강에 대한 영향

Ⅱ. 본 론
1) 식습관(식이요법)과 관련된 사례
2)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3) 수면의 형태에 따른 사람의 습관

Ⅲ. 결 론
1)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 습관들
2) 참고문헌

본문내용

토, 콩 등의 채소에 풍부하다. 음식의 간을 너무 짜거나 달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흡연을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3대 원인은 폐경, 흡연, 비만이라고 한다.
다음에 소개되는 방법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건강유지법입니다.
머리카락을 자주 빗는다.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이 두피를 자극하여 머리도 맑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안 빠질 뿐만 아니라 윤기있는 머리카락을 유지해 준다.
얼굴을 자주 두드린다.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액이 잘 통하여 혈압, 동맥경화 등에 좋다. 허리가 몹시 아픈 사람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하는 홈이 파진 곳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눈을 자주 움직인다.
눈이 피곤할 때는 눈동자를 위아래 좌우로 돌린다. 그러면, 눈이 금방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귓볼을 자주 만져준다.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어, 귀가 잘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장수의 비결이 되기도 한다.
혀를 자주 입안에서 굴린다.
혀를 자주 굴리면 침이 많이 생긴다. 침은 회춘 비타민이라고 할만큼 인체에 중요하다.
배를 자주 두드린다.
배를 자주 만지면, 소화가 잘된다. 배를 문지를 때는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문질러야 한다. 우리의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치아를 자주 두드린다.
치아를 자주 두드리는 것을 고치법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치아가 단련된다. 치아를 딱딱 위 아래로 조금씩 두드려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등은 따뜻하게 한다.
등을 따뜻하게 하여 알맞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손바닥을 문지른다.
손바닥을 맞대고 앞뒤로 반복해서 교대로 강하게 문지르면 손가락 지문 부위에 마이스넬 소체가 진동 폭발하여 살균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작용은 자연치유를 촉진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② 생활습관과 건강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크게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활력소인 건강잠재력이라고 표현되는 긍정적인 부분과 열악한 환경 및 좋지 않은 생활습관 등의 소위 건강위해요인인 부정적인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두 부분이 평형을 이루는 평형적 생활상태가 바로 건강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이 가지는 건강잠재력은 식이습관, 육체적 활동, 기호습관, 사회활동 등의 생활습관에 의해 많은 부분이 형성되지만 반대로 이를 그릇치면 질병 발생이나 후유증 발생과 같은 건강상실의 중요 위험요인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들을 조정하여 건강잠재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현대인의 건강 및 질병관리의 근본이 된다.
흡연, 약물남용, 과체중, 운동결핍 등은 예방할 수 있는 질병 발생과 조기사망의 기저 원인으로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망의 24%, 의료비 부담의 16% 정도가 이러한 생활습관에서 기인되며 그중 흡연, 음주, 고혈압, 과체중은 미국에서 대략 일백만명의 예방할 수 있는 죽음을 가져온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 또는 질병관리에 있어서 질병을 예방하거나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일이 질병의 치료보다도 더욱 중요하며 건강인의 건강관련 태도 및 생활습관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중요수단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다.
지금까지 밝혀진 각종 질환들에 대한 위험요인은 거의 대부분이 생활습관 등과 관련된 내용이라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심장병, 암 및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물론 후천성면역결핍증, 간염, 성병 등과 같은 전염병에서도 이는 주요 발병 위험요인이다. 생활리듬의 조정, 스트레스의 해소, 약물남용 방지, 음주 및 흡연습관의 교정, 건강한 식습관 및 건강한 성생활, 적정한 체중유지, 규칙적인 운동등 이러한 모든 것이 개인의 통제와 선택에 의해 많은 부분이 이루어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개인의 행동은 급속한 사회적 변화와 문화에 의해 강력하게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이러한 건강실천에 의한 건강증진 활동은 개인과 집단의 책임있는 활동을 필요로 하게 된다. 건강정보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행동을 채택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며 개인의 행동을 건강실천 행동으로 바꾸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작업장, 학교, 지역사회는 물론 나아가 국가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질병, 불구, 죽음의 주요 원인 중 개개인의 생활습관이 주요한 요소이므로 적절한 건강실천을 하도록 영향을 주고 이러한 선택을 격려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건강의 극대화를 추진할 수 있다. 개인 또는 국민 건강향상의 지름길은 바로 우리 개개인의 생활습관을 조정하는데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2) 참고문헌
출처 : 여성동아 2001. 10월호
출처 : http://www.reutershealth.com/archive/2002/07/22/eline/links/20020722elin021.html
출처 : Interaction of the Bifidobacterium with host cell lines
- 한국산업미생물학회 특별강연(1999)
출처 : Potentiation of hydrogen peroxide, nitric oxide, and cytokine production in RAW 264.7 macrophage cells exposed to human and commercial isolates of Bifidobacterium.
-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46:231-241(1999)(영국)
출처 : Binding of aflatoxin B4 to bifidobacteria in vitro(발행지:영국)
- Journal of Food Protection 63, 1133-1136(2000)
출처 : 예방의학교실 손석준
출처 : 예방의학교실 손석준, 무등일보, 1996.9
출처 : 정신과의사 배종훈의 밝은마음 고민상담실
출처 : 예방의학교실 손석준

키워드

생물,   자연과 진화,   건강과 생활습관,   현대인의 식습관,   수면의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