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용량과 유전율 측정 실험 예비, 결과 레포트

소개글

전기 용량과 유전율 측정 실험 예비, 결과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장치 및 기구

3. 이론

4. 실험방법
주의사항

5. 결과

6. 토의

본문내용

구할수 있다. 그리고 실험에서
kappa
, 즉 유전상수를 곱하라고 했기 때문에
식
kappa = { epsilon } over { epsilon _{ 0 } }
를 이용해서 구하면 된다.
위 실험에서는 특히 첫 번째 미지의 축전기 같은 경우는 직접 그 단위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주어지지 않아서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리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유전상수를 구했는데 그 값이 책에 나와있는 값들과 비교해 본 결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예를 들어 공기의 경우 유전상수가 1.00059라고 나오는데 실제 측정값으로는 0.27이 나왔기 때문이다.
6.토의
문제가 두개 주어졌는데 첫 번째 질문인 실제값과의 비교는 윗부분에 써놓았다. 그리고 2번째 문제는 실제값과 달리 나온 원인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이건 아마도 오차의 원인을 써보라는 것 같다.
이 실험에서 전류가 0이 되는 지점을 찾을 때 증폭기를 사용해서 나타나게 되었다. 근데 이게 소리가 완전히 멈추는 지점을 찾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확히 소리가 안나는 부분을 딱 나타내기 힘들었다. 특히 기지 축전기의 단위가 큰 경우에는 비교적 정확한 소리가 났지만 단위가 작을수록 소리의 구별이 쉽지 않았다. 또 그리고 중간에 조교 이 설명해주셨는데 실험 중 발생하는 노이즈와 나는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고 저항이 0이 되는 지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오차가 많이 발생한 것 같다. 또한 검침봉을 너무 쎄게 누른 나머지 전선이 일자로 펴지지 않게 되어서 거기서도 오차가 발생 할수 있었다 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회로가 복잡하기 때문에 거기서 저항이 발생해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수 있는 것 같다. 교류전원을 통해 전원을 공급하는데 항상 주의 해야 할 사항이지만 전선의 저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실험에서는 크게 저항과의 관련성을 찾기란 어려웠다.
그리고 실험 하던중에 찾기가 어려워서 미지상자를 바꾸었는데 소리가 좀더 확실하게 들리는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아마 미지상자의 축전기가 잘 연결되지 않아서 그런 차이가 발생했다고도 생각했다.
이번 실험은 그동안의 실험했던 것들을 모두 총 집합 해 놓은 것 같았다. 그러나 무턱대고 시작하다 보니 제대로 찾는게 쉽지가 않은 실험이었다. 약간 '삐' 하는 소리가 거슬리다 보니 실험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측정에서도 많은 실수를 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집중해야겠다.

키워드

전기 용량,   유전율,   유전체,   브릿지,   검류계,   축전기,   평행판,   테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