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에서의 벤처창업의 미래

소개글

화학공학에서의 벤처창업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요

2. 벤처기업에 대한 개괄

3. 화학공학에서의 벤처창업

4. 벤처기업의 경제성과 규범성

5. 결론

본문내용

같은 것이다. 성공하면 크게 될 가능성도 마련되어 있지만 실패하게 되면 그것은 개인의 실패가 아닌 기업원 전체의 실패, 나아가 국가의 손실이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성공의 가능성이 보여도 화학공학에서 벤처기업을 설립해서 존속시켜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벤처창업을 하기에는 감수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그렇다고 전공과 관계없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도 성에 차지 않는다.
ALEA IACTA EST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한 말.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욕구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내려야하는 공포 가운데에서 외줄타기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나는 감히 무엇이 옳다고 말은 하지 않겠다. 아니, 못한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어느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것은 없다고 본다. 단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나가다 보면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실패라는 것은 성공 중에 있는 것이라면 과정이라고 부를 것이고 포기한 것들 중에 있는 것이라면 좌절이라고도 부를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굳건히 하고 해내려는 의지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지식이 있다면 벤처창업을 해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한층 걷힐 것이다. Boys be ambitious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농과 대학장이던 윌리엄 클라크 박사가 한 말.
아직 젊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내일 죽을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우리나라의 발전은 영원히 없다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한다.

키워드

벤처기업,   공학,   화학공학,   벤처창업,   경제성,   규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