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에 대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희생은 아니라는 견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하실수 있는지 존경스럽기만 하다.
난 내가 간호사가 되면 남들을 위해 희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런생각을 하지 않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
그녀는 또한 “간호사는 어디까지나 간호사이고 의사는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점도 참 나이팅게일의 생각이 잘 나타나있는 말같다.
간호의 일체는 간호사의 손으로 할 것을 주장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당연한것인데도 요즘 잘 실천되지 않는 것 같다.
또한 교육,감독,지도,그리고 생활의 보장까지도 간호사의 손으로 할 것을 주장했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날 독립된 직업으로서의 직업적 자유,경제적독립,정신적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간호사를 벌써 독립된 직업인으로써 보고 자유,경제적 독립, 거기서 더 나아가 정신적 자유까지 생각했다니 역시 다른사람들과는 사상자체가 다르고 훌륭하신분같다.
내가 나이팅게일처럼 되고싶다고 말한다면 너무 큰 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목표는 크게 잡으라고 했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하여 나이팅게일의 이념과 업적을 되새기며 멋지고 특히 정신,마음적으로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참고문헌: 수문사 간호사

키워드

나이팅게일,   간호,   간호사,   간호과,   나이팅게이의 업적,   나이팅게일의 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