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성할때는 맹렬하게 찬 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
必酒로 炒過나, 或兼溫散 甘緩이오.
필주로 초과나 혹겸온산 감완이오.
반드시 술로 볶아 경과하나 혹은 온난하게 발산하거나 감미로 완화함을 사용한다.
又有可發汗者이니, 風寒生冷의 鬱也니라.
우유가발한자이니 풍한생랭의 울야니라.
또한 발한할 수도 있으니, 풍한 생랭의 울체이다.
君相民皆 靜且和라.
군상민개 정차화라.
군화 상화와 민화가 안정되고 또한 화합하게 된다.
五行에 惟火有二라,
오행에 유화유이라.
5행에 오직 화가 두가지가 있다.
心爲君火니, 一身之主요, 腎爲相火니, 遊行於身하대, 常寄肝 膽 胞絡 三焦之間이오.
심위군화니 일신지주요 신위상화니 유행어신하대 상기간 담 포락 삼초지간이오.
심은 군화가 되니, 온 몸의 주인이고, 신은 상화가 되니 몸에 유행하여 항상 간 담 포락 삼초의 사이에 붙어 있다.
又膀胱이 爲民火니, 亦屬於腎하니, 此皆天賦로 不可無者요.
우방광이 위민화니 역속어신하니 차개천부로 불가무자요.
또한 방광이 민화가 되니 또한 신에 속하니 이는 모두 하늘이 준 것으로 없을 수 없다.
若五志之火, 則由於人이라,
약오지지화 즉유어인이라.
만약 5정지의 화는 모두 사람에 연유한다.
是以로 內傷火가 多하고, 外感火가 少하니라.
시이로 내상화가 다하고 외감화가 소하니라.
그래서 내상의 화기가 많고, 외감의 화기가 적다.
噫라! 火不妄動이니, 動由於心이라.
희라 화불망동이니 동유어심이라.
아아! 상화가 망동하지 않으니, 망동함이 심에 유래한다.
靜之一字는, 其心中之水乎저!
정지일자는 기심중지수호저.
고요할 정 한 글자는 심중의 수가 된다.
必酒로 炒過나, 或兼溫散 甘緩이오.
필주로 초과나 혹겸온산 감완이오.
반드시 술로 볶아 경과하나 혹은 온난하게 발산하거나 감미로 완화함을 사용한다.
又有可發汗者이니, 風寒生冷의 鬱也니라.
우유가발한자이니 풍한생랭의 울야니라.
또한 발한할 수도 있으니, 풍한 생랭의 울체이다.
君相民皆 靜且和라.
군상민개 정차화라.
군화 상화와 민화가 안정되고 또한 화합하게 된다.
五行에 惟火有二라,
오행에 유화유이라.
5행에 오직 화가 두가지가 있다.
心爲君火니, 一身之主요, 腎爲相火니, 遊行於身하대, 常寄肝 膽 胞絡 三焦之間이오.
심위군화니 일신지주요 신위상화니 유행어신하대 상기간 담 포락 삼초지간이오.
심은 군화가 되니, 온 몸의 주인이고, 신은 상화가 되니 몸에 유행하여 항상 간 담 포락 삼초의 사이에 붙어 있다.
又膀胱이 爲民火니, 亦屬於腎하니, 此皆天賦로 不可無者요.
우방광이 위민화니 역속어신하니 차개천부로 불가무자요.
또한 방광이 민화가 되니 또한 신에 속하니 이는 모두 하늘이 준 것으로 없을 수 없다.
若五志之火, 則由於人이라,
약오지지화 즉유어인이라.
만약 5정지의 화는 모두 사람에 연유한다.
是以로 內傷火가 多하고, 外感火가 少하니라.
시이로 내상화가 다하고 외감화가 소하니라.
그래서 내상의 화기가 많고, 외감의 화기가 적다.
噫라! 火不妄動이니, 動由於心이라.
희라 화불망동이니 동유어심이라.
아아! 상화가 망동하지 않으니, 망동함이 심에 유래한다.
靜之一字는, 其心中之水乎저!
정지일자는 기심중지수호저.
고요할 정 한 글자는 심중의 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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