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개발사

목차

서 문
1. 석유의 발견2. 석유의 역할

본 문
1. 석유의 발견사
2. 석유의 채굴사
3. 송유관의 역사
4. 미국의 세계 석유경제 비중
5. 미국의 대외 석유정책
6. 미국의 석유수입 정책
7. 부시 행정부의 석유정책

결 문

본문내용

0년에는 쿠웨이트를 침공해 온건 친미 산유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했고, 클린턴 행정부 때는 수시로 수출을 중단, 국제유가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라크가 변화하지 않는 한 이라크 석유자원은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부시 행정부의 판단이었다.
이라크는 1125억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한 세계 2위의 석유자원 보유국이므로 언젠가는 UN의 이라크 석유금수 조치도 해제될 수밖에 없다. 금수조치가 해제되면 이라크는 막대한 수입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 재원은 군사력 증강에 사용되거나 미국이 우려하는 대량살상무기 구입에 이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이 미국의 논리였다.
또한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중동 석유산업 구조 변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중동 산유국 대부분은 석유자산을 국유화하여 외국자본의 석유자원개발 투자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반면 미국은 이들 산유국에 시장원리가 도입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 미국 석유회사
미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들과 텍사스 석유개발업자들도 유엔의 ‘이라크 원유-식량 교환 프로그램’에 따라 후세인 정권으로부터 할당받은 이라크산 원유로 막대한 이익을 취함
셰브론, 모빌, 텍사코, 베이 오일 등 4개 미국 석유회사와 텍사스 휴스턴의 석유개발업자 오스카 와이어트 주니어 등 3명은 1996~2003년 사이에 후세인 정권으로부터 모두 1억1100만배럴의 원유를 할당받았고, 이들은 이를 되팔아 큰 이익을 얻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7400만배럴을 할당받은 와이어트는 배럴당 15~85센트의 이익을 남기고 이를 되팔아 모두 2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미 중앙정보국(CIA)이 공개한 ‘이라크 서베이그룹’의 보고서에는 사생활보호법에 따라 미국 관련업체나 개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 원본에는 관련 석유회사와 개인의 이름이 명시돼 있다.
1996~2003년 실시된 ‘석유-식량 교환 프로그램’은 유엔의 금수조치 대상국이던 이라크에 일부 원유를 수출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식량이나 의약품 등 인도적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한 조처다.
결문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에서 어떤 국가라도 석유공급이 지속되지 않으면 존속될 수 없으며,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어떤 위협도 위기의 원인이 됩니다.
석유는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규모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물, 광물, 목재등 다른 자원과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근시대까지 지구상의 군사력 집결은 유럽과 아시아의 이념적 대립을 가진 국가 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라크전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은 겉으로는 테러와의 전쟁이라 선언했습니다.
미국이 악의 축으로 북한, 이란, 이라크 이렇게 3나라를 선정 한 것은 근대 미국이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라크는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함.
그래서 UN사찰단이 정말로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나 확인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하였다.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하려는 이유는 석유입니다.
이라크가 세계에서 2위로 석유가 많습니다. 국제사회란 그렇습니다. 겉으론 친구를 외치지만 속으로는 이익을 챙기려는 사회입니다.
미국은 보시다시피 전쟁을 해야 살아나는 국가입니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 이번에 이라크전, 거의 20년 주기로 전쟁을 벌어졌습니다.
미국에는 25~30% 가량 군수산업이 주가 됩니다.
그래서 군수물자를 만들고 소비하고 하면서 경제가 일어나게 되죠.
한동안 전쟁이 없어서 미국이 지금 불경기 실업자도 많고. 실제로 거기는 취업경쟁이며 실업률도 대단합니다.
그런 산업구조를 띄기 때문에 미국은 전쟁을 할 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키워드

석유의 채굴사,   송유관의 역사,   미국의 석유수입 정책,   타운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