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Ubiquitous Computing)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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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 (Ubiquitous Computing)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란
2. Ubiquitous Computing & Embedded Computer의 개념
3. 컴퓨터 발달 응용 사례
(1) 성큼 다가온 미래형 컴퓨터「상상초월 」
(2) 차세대 영상 기술 ‘블루 레이’
(3) 빛과 공기로 만들어진 『키보드』
(4) 네트워크와 홈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5)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법
(6) Music Bottle
(7) 호흡 인터페이스
(8) 버추얼 키보드
(9) 유비쿼터스? 컴퓨터,
의식못할만큼 작아져 `事物속으로`
(10) 미래 컴퓨터

Ⅲ. 결론

§ 참고 싸이트 §

본문내용

공동으로 오토노믹 컴퓨팅, 웹 서비스, 접근성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들 중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단연 ‘오토노믹 컴퓨팅’이다. 오토노믹 컴퓨팅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자율형 컴퓨터’를 의미한다. 컴퓨터 기술은 그동안 더욱 정교해지고 빨라졌지만 이런 강력한 성능에는 부가적으로 복잡함이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향후 컴퓨터의 진보를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이 복잡성의 증가로 지적되고 있는데, 시스템 제어를 위한 운영체제, 보안, 프로그램의 개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의 저장 방식, 서버 등은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복잡한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로 TRL은 오토노믹 컴퓨팅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즉 컴퓨터가 스스로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하며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저장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필요하다면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기도 하며, 서버의 역할도 해준다. 이러한 환경이 오토노믹 컴퓨팅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컴퓨터가 스스로 알아서 복잡한 구조를 처리하며, 인간과는 쉬운 대화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오토노믹 컴퓨팅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없을까? 물론 있다. IBM과 TRL은 혼다가 개발한 2족 보행 로봇인 ‘아시모(ASIMO)’에 오토노믹 컴퓨팅 기술을 접목시켰다. IBM은 로봇인 아시모가 인간의 대화를 알아들은 후 이에 적절한 대답을 하거나 손을 흔드는 등의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오토노믹 컴퓨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아시모는 더욱 인간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IBM과 TRL은 시계 제조업체인 시티즌과 공동으로 손목시계형 컴퓨터인 ‘와치패드(WatchPad)’를 개발했다. 와치패드는 손목 시계에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한 ‘시계형 컴퓨터’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소형 게임기와 비슷한 320×240mm 크기의 소형 모니터를 달고 있으며, 지문 판독이나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블루투스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시계형 컴퓨터는 개인의 인증이나 이동 네트워크 서비스, 의료 서비스 등에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모가 인간에게 반응하는 방식이나 와치패드의 사용법은 모두 오토노믹 컴퓨팅 기술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점차 인간이 사용하는 자연 언어와 비슷해진다. 이런 제품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기계들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말하도록 하는 작업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모양이다.
(6) Music Bottle
Music Bottle은 뚜껑을 열면 음악이
흘러나온다. 좋아하는 노래를 담아놓고
언제든 들을 수 있다.
(7) 호흡 인터페이스
하반신마비인 짐루빈은 호흡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휠체어 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을 하고 있다.
(8) 버추얼 키보드
버추얼 키보드는 센서, 프로젝터, PDA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9) 유비쿼터스? 컴퓨터, 의식못할만큼 작아져 '事物속으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신(神)이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이다. IT(정보기술)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91년 미국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기술이 배경으로 사라진다”고 주장하며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이란 말을 사용하면서부터다.
와이저 박사는 당시 전문지 기고 논문(21세기를 위한 컴퓨터)을 통해 “복잡한 컴퓨터가 미래에는 소형화되면서 사물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이 컴퓨터 존재를 전혀 의식하지 못할 것”
이라고 예언했다. 전기모터가 소형화되면서 자동차와 카세트플레이어 속에 들어가 사람들이 모터의 존재를 느끼지 않고도 모터의 혜택을 입는 것과 같은 이치다. 컴퓨터 기술이 일상생활 속에 녹아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PC 혁명의 기수인 MS사 빌 게이츠 회장은 2002년 이코노미스트지 기고문(사라지는 컴퓨터)에서 “2010년쯤 우리는 수많은 컴퓨터에 둘러싸일 것이지만 우리는 이를 알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활 속의 컴퓨팅(Pervasive Computing)’ ‘눈에 보이지 않는 컴퓨팅(Invisible Computing)’ ‘끊김없는 컴퓨팅(Seamless Computing)’ 등 여러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
(10) 미래 컴퓨터
자고로 키보드는 쳐야 맛이고 모니터는 CRT 가 최고임둥
미래의 PC는 몇자루의 펜 세트가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NEC가 P-ISM이라 불리는 새로운 PC 컨셉을 소개했습니다.
이 P-SIM의 디자인 컨셉은 5개의 펜으로 컴퓨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각각의 펜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카메라,
손으로 데이터 입력 가능한 가상 키보드, 아주 작은 프로젝터, 셀폰.
조립한 컴퓨터는 배터리로 재충전 되고, 저장용량이 엄청납니다.
물론 서로 무선으로 교신합니다.
셀폰 기능을 통해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Ⅲ. 결론
위에 제시된 사례들을 보면서 참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이 괜히 뒤쳐진 느낌이들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룬 것이다.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고, 이렇게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최첨단 정보 사회가 움직이고 있는 이 시점에 많은 제도나 절차, 불필요한 관습등 행정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언제까지 7~80년대의 산업사회적인 행정 제도나 절차가 계속된다면, 분명 균형적인 발전에 저해가 될것으로 생각 된다.
대학 4년을 마감하는 시간에 미래에 대해 준비를 좀더 철저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참고 싸이트 §
http://blog.naver.com/kms7806/140005088038
cafe.naver.com/ulinux
http://blog.naver.com/acsnothing/60004654029
http://blog.naver.com/cchantak/40005657949
http://blog.naver.com/kilroman/10000120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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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30
  • 저작시기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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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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