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에의 길과 전도서와 비교 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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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성에의 길과 전도서와 비교 석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2.1 영성에의 길 요약
2.1.1 존재에 근거를 둔 평안
2.1.2 마음에 근거를 둔 평안
2.1.3 공동체를 형성해 내는 평안
2.2 전도서 전체 내용 요약
2.2.1 평안을 위한 헛수고의 문제들(4:4-6)
2.2.2 채울 수 없는 욕망
2.2.3 인생의 즐거움
1) 절제하는 생활을 추구
2) 물질을 추구
3) 쾌락을 추구
2.2.4 성공을 지향하는 사회
1)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회
2) 시기심에 빠진 사회
3)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는 사회
2.2.5 재물에 집착하는 사회
1) 탐욕스런 사회
2) 인격이 마비된 사회
3) 이기적인 사회
2.2.6 존경받는 사람의 허무
1)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 권력
2) 일시적인 권력
3) 변화하는 권력

2.3 자신의 삶을 조명
2.3.1 인간의 지혜
2.3.2 쾌락(전2:1-3).
2.3.3 인생의 문제를 연구을 위한 묵상과 정리(전3-10장)
2.3.4 최선의 방법-인생의 문제 해결(전11-12장)

2.4 느낀점
2.4.1 전도서가 주는 의미

3. 결론

본문내용

불공평하다(전 7:15전18:14전9:11전10:6-7).
9) 동물적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전 3:19).
2.3.4 최선의 방법-인생의 문제 해결(전11-12장)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까지도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하나,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무서운 악몽이 된다고 결론짓는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인생을 위한 최선의 길을 간다.
1) 내 인생 삶에서 늘 하나님을 발견할 것(전 11:9 -10전12:1-2)
2) 내 인생 전반에 걸쳐 하나님을 경외할 것(전 12:3-14)
2.4 느낀 점
2.4.1 전도서가 주는 의미
인생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다. 전도서는 과거나 현재의 삶이 무의미한 삶일지라도 미래에 대한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으라고 한다. 인간들은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대체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결여된 상태에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 안에서 살아갈 때 찾아오는 것이다. 세상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된다면 모든 것이 헛될 뿐이다. 전도서는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하나님의 창조물로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생을 사용해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세상은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 것만 같은 환영들이 많이 있다. 전도자는 부와 권력 등이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인생을 결코 가치 있게 만들지 못하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지 못한다. 너무 많은 부와 재물은 행복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이라는 모순 된 삶의 모습들이 인생의 허무를 예증하고 있음을 전도자는 지적한다. 모든 사람들은 식물을 먹고 살아가게 되어 있다. 권세 잡은 사람이라고 해서 금을 먹고 살 수는 없다. 언젠가 우리를 억압하는 권력자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폭정을 심판하실 것이다.
삶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다. 부자, 가난한 자, 비천한 자, 고귀한 자, 선한 자, 악한 자 등 그들의 모습은 서로 다르다. 비록 삶의 과정은 틀리더라도 모두가 다다르는 궁극적인 기착지가 있는데 그것은 죽음이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아무리 존경받는 사람일지라도 죽음에 압도되며 두려워한다. 세상 지혜는 결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진정한 지혜자는 지혜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을 구원할 하나님을 바라 봐야 한다.
3. 결론
3.1 영성에의 길과 전도서의 비교
헨리 나우헨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평안에 대한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그것은 거친 경쟁, 어려운 사고, 개인만 스타의 지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서로 함께 하며 조화롭게 함께 일하는 것에 근거를 둔 평안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둘러볼 때, 우리는 포로수용소와 빈민 수용소를 보게 된다. 초만원이 된 감옥, 불타는 마을, 집단 학살행위, 어린이 유괴, 고문, 그리고 살인을 보게 된다. 굶주리는 아이들, 무시당하는 노인, 먹을 것과 쉴 곳과 일할 곳이 없는 수많은 남녀들을 보게 된다.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들, 다른 사람은 쾌락을 위해 자기 자신을 파는 소년 소녀들도 볼 수 있다. 폭격, 강간, 그리고 두려움과 외로움에 둘러싸인 무수한 사람들의 절망도 보게 된다.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세상에는 평안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는 인간 자체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어떠한 세상적 의도는 모두 헛되다고 하는 것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이다. 피조 된 세상에서의 쾌락을 인생의 목적으로 간주하는 모든 인간적 철학 사상이 헛되고 헛되다고 선언한다. 라고 한 것처럼 세상에 속한 것은 나우헨 또한 어렵고 심각하게 말하고 있다. 인생철학을 성서 밖에서 찾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사고와 자연 속에서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 인생의 의미와 목표가 기록되어 있다. 전도서는 주장하는 논제는 하나님의 주장이 아니고 인간의 주장에 관한 하나님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전도서의 1:15;2:24;3:3,4,8,11,19,20;8:15와 같은 구절들이 헨리 나우헨의 영성에의 길과 유사한 공동점이 있으며 영성에의 길에 평안의 삶을 조명하기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철저한 길로 우리는 접어들어야 한다. 헛된 것 위에 인간으로는 연약하고 심한 상처와 고통, 억압됨과 자유함이 그에게로 오기에 헨리 나우헨은 평안의 빛을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 빛의 평안에 거하기를 바라고 있다.
참고도서
헨리 나우헨, 김먕희 역, 「영성에의 길」
아처,「구약성서의 입문」
미어즈, 「성서가 말하는 모든 것」
  • 가격1,7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5.05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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