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관광과 문화

목차

<서론>

<본론>
1. 인도의 개요
2. 인도의 역사
3. 인도의 정치
4. 인도의 경제
5. 인도의 사회
6. 인도의 문화
7. 인도의 음식
8. 주요도시 및 관광지
9.축제
10.여행TIP

-결론-

본문내용

술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광진공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올해 유연 탄 철 등 6대 전략광물을 중심으로 인도 칠 레 페루 캐나다 등 21개 해외광산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인도는 세계 8위 의 철광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망간, 크롬 등이 풍부해 인도 현지자원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석희 기자([e-mail])
5) 거북 백30마리 밀반출하려다 덜미
2004년 02월 14일 (토) 05:21 / YTN
[이경아 기자] 인도에서 거북이 백30 마리를 밀반출하려던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 나두주 경찰은 야생 거북 130마리를 가방에 넣어 말레이시아로 밀반출하려던 남자를 공항 보안검색요원이 적발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시크 다우드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타밀 나두주 남부에서 구한 거북이를 가방에 숨겨 비행기에 실으려다 수상하게 여긴 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6) 인도.태국 등 6개국 FTA 조인
2004년 02월 09일 (월) 09:21 / YTN
[강성웅 기자]인도와 태국 등 아시아 지역 6개 나라는 오는 2017년까지 관세장벽을 전면 철폐하기로 하는 자유무역협정 FTA에 서명했다고 태국의 와타나 무앙숙 상무장관이 밝혔습니다. FTA에 서명한 아시아 지역 6개국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미얀마,스리랑카 그리고 태국 등 이른바 '빔스텍'(BIMSTEC)으로 불리는 국가들이며, 역내 인구는 13억 입니다.
빔스텍 국가들은 앞으로 약 18개월간의 협상을 거쳐 세부 내용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예상돼 실제 교역자유화 조치는 내년 중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태국과 인도,스리랑카 등 비교적 경제력이 있는 3개국은 오는 2012년까지, 그리고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등 저개발 국가들은 5년 후인 오는 2017년까지 관세를 전면 철폐할 것으로 보입니다.
7) 전지면기자의 믿거나 말거나 '평화촉구' 2500㎞ 굶으며 구르기 등
2004년 02월 09일 (월) 10:12 / 문화일보
'평화촉구' 2500㎞ 굶으며 구르기 …루드칸 바바라는 이름의 인도 성직자가 파키스탄과의 평화협 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고향 라트람에서 델리를 거쳐 파키스탄의 라호르까지 약 2,500㎞의 거리를 옆으로 데굴데굴 굴러서 가는 고행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완급를 조절하며 구를 것이며, 가 끔 쉬면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담배를 필 뿐 다른 음식은 입에 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에 도착해서는 무샤라프대통령을 꼭 만나 국경을 몰래 넘다 적발된 인도인들에 대한 처벌 중단을 촉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미 l0년전 라트람에서 출발해 각 종교성지를 순회하는 4,000㎞의 코스를 옆으로 굴러간 경력이 있으며, 대장정을 마쳤을 때 온 몸이 물집투성이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결론-
그럼 마지막으로 인도에 대해 조사하면서 느낀 우리조 원들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권현진: 여행하고 싶은 인도
이번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평소에 관심도 없던 인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인도를 떠올려 보면 아주 매력적인 나라 인 듯 하다. 그네들의 다양한 축제와 신기한 음식들 다양한 문화유산들 또한 다양한 인도의 신들.....
인터넷이라든가 책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것들을 실제 인도 여행을 통해 체험해 보고싶다. 특히 3월 달에 있는 인도의 유명한 축제인 홀리 축제에 참석하여 인도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다는 축제 분위기를 느껴 보고, 인도의 위대한 신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
하성이: 천의 얼굴 인도!
이번 조사하기 전 저는 이 말을 믿지 못 했었습니다. 요즘 주위에 인도로 한달 두 달씩 배낭여행을 가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을 이해 할 수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화장지 대신 손을 사용하는 나라, 갠지스 강에서 씻고 먹고 명상까지 하는 곳... 나에게는 너무나 이상한 나라였다. 그래서 친구들이 인도로 배낭여행을 제안 할 때면 난 항상 거절했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저는 배낭여행을 한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조사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인도가 얼마나 신비한 나라인지 왜 사람들이 천의 얼굴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또 우리나라 기업들도 많이 진출하고 있는 인도는 이제 더 이상 낙후된 나라가 아닌 선진국을 향해 가는 나라로 저에게 새롭게 인식되었습니다.
이종호: 매력적인 인도
인도를 흔히 종교, 철학의 나라, 신비의 나라라고 표현한다. 인도를 여행하는 동안 신비의 인도를 약간씩 벗겨보는 계기가 되기도 됐다. 수 억 명의 신이 존재하고 수 억 개의 계급이 존재하고 엄청난 빈부의 차가 나는 나라이다.
인도인들은 화내지 않고 한없는 인내심으로 받아주었다. 그런 인도인들을 보고 기독교나 불교까지도 힌두교내의 수많은 신중에 하나로 융합할 수 있는 심성을 지녔다고 생각되었다. 사람들은 인도를 다녀온 후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된다. 하나는 더럽고 지분 분하고 고생스러워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과 순수한 사람들이 좋고, 정돈 되 지 않은 아직 무질서하고 혼란스런 곳이 더 맘에 들어 인도를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뉘는데 난 인도를 한번 더 방문해 보고싶다.
이정연: 볼수록 빠져드는 나라 인도
인도라는 나라에 대하여 처음에는 큰 관심도 없었고, 잘 몰랐었는데 인도에 관한 내용을 조사하면 할수록 볼 것도 많고 흥미로운 나라이며 알게 될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인도를 직접 여행 해보진 못했지만 조사를 하면서 알게된 인도에서의 여러 모습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새벽녘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짜이 한잔을 마시던 인도사람들, 갠지스강에서 목욕을 하는 사람들, 화장터 장작더미 위에 놓여진 시체들, 여인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던 우유빛의 타지마할, 마음을 읽는 것 같은 인도사람들의 깊은 눈망울 등등... 아는 만큼 보이듯이 인도를 여행하게 된다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언젠가는 꼭 가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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