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영재교육,한국의 특수교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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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재교육
1. 영재와 영재교육
2. 영재교육의 필요성
3. 동양 여러 나라의 영재교육
(1) 한국
(2) 중국
(3) 일본
(4) 대만
4. 영재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장애인 교육
1. 특수교육의 현황
2. 특수교육의 문제점
3. 통합교육의 필요성
4. 통합교육의 원리
5. 통합교육의 효과
6. 외국의 통합교육 의 예
7. 교사의 역할
8. 통합교육 방법

서번트 신드롬
1. 서번트 신드롬
2. 윌리엄스 증후군

결론
1. 조원들의 생각
2. 결론

본문내용

가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장애아 중 특수교육을 받는 아이는 단지 20%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만큼 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수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장애인 교육복지 정책의 이념 변천은 장애의 개념을 보호의 차원이 아닌 인권적 차원에서 개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자책이 수행되어야 하고, 정책의 시행에 대해 그 책무를 따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 복지정책과 제도는 정상화의 입장에서 장애의 유형, 정도, 장애인의 연령 등을 고려한 다양하고도 개별적인 내용을 모두 반영하는 입장에서 장애인을 지역사회 내에 통합이 필요하다. 또한 장애학생의 교육권과 특수교육의 방향은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를 때 까지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과정으로 그들의 요구를 존중하되, 별도의 분리된 환경이 아닌 일반 학급내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완전 통합교육을 강조하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장애인의 요구도 계속 증대되어 장애인도 이제는 시설에 수용되기보다는 가족과 지역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는 전제하에서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해 나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수행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복지의 제공을 위한 전문화된 관련기관들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이의 생각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모두 자신의 아이가 영재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돈 많은 부모들은 학원을 보내서라도 아이를 영재로 만들기를 원한다.
우리나라에는 과학고와 외국어고등학교가 많이 있다. 이 학교들은 원래는 과학과 외국어에 특출한 재능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는 상관없이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과학고와 외고 진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지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또 우리나라는 영재교육이 과학과 외국어에 편중되어 있다. 다른 과목들과 다른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는 거의 보기 힘들다. 학교마다 심화반이라고 해서 전교에서 2-30명씩 모아서 따로 교육하고 있긴 하지만, 그곳에서는 영재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내가 다녔던 중, 고등학교에서도 그러했다. 그저 수리영역 모의고사 성적으로 심화 반을 뽑아서 과학과 영어 관련 수업도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과학과 영어에서는 별다른 재능을 보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수학 영재교육이라고는 할 수 없는 그저 수능 준비 학습과 다음 학년 수업을 미리하곤 했다.
영재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가끔 영재가 나오더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탓에 영재 성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공교육으로는 잠재력을 계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교육을 받음으로써 재정적인 부담은 늘어만 가고 있다.
장애인의 교육은 어떠한가? 이들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영재교육의 문제로는 아까운 인재를 잃어 아쉬울 뿐이지만, 장애인들은 교육의 문제로 사회에서 도태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을 그저 짐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한 반에 있으면 문제를 일으키고 피해만 주기 때문에 따로 한반에 모아놓기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교육시킬 교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많은 장애아들이 있지만, 장애아를 교육시키는 것을 배우지 못한 교사가 너무나 많다.
장애인이면서 동시에 영재 성을 갖은 아이들. 이른바 서번트라고 불리는 그 아이들은 장애라는 그늘아래 영재성이 가려져 있는 실정이다. 누가 장애인에게서 영재 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시키려 할까? 그리고 서번트가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사회생활조차 하기 힘들어하는 장애아에게 영재 성을 계발시켜주기보다는 사회 적응훈련이 더 시급한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이제야 서번트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제대로 된 교육이 없어 결국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만을 받다가 한명의 장애인으로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특수교육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그저 답답하기만 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들을 위해서는 우선 교사들의 장애아 교육에 대한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재든 장애아든 일반인과는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특수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우선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수교사들의 양성도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장애아들과 영재 아이를 둔 부모들의 재정적 부담을 국가에서 어느 정도 덜어줘야 할 것이다. 자폐아들에게서 영재 성을 찾고 그것을 계발시킬 서번트에 대한 전문가와 많은 교사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현직교사들도 이 문제점을 느끼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몇 년 뒤, 교사가 되어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이를 맡았을 때에 그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원들의 생각 ( 결론 )
- 문제점:
① 영재교육의 편중
② 자식에 대한 부모들의 지나친 기대
③ 특수목적고의 제 기능 상실
④ 교사의 자질
⑤ 특수교육이 가능한 교사의 부족
⑥ 특수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⑦ 교육과정의 부재
- 해결 방안:
① 특수 목적 고등학교 증설
② 부모와 교사의 아이의 재능에 대한 관심
③ 본고사의 부활
④ 현직교사를 위한 전문적 교육 실시
⑤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가와 많은 교사의 양성
⑥ 교육 제도의 마련 시급
⑦ 교육적 환경 조성
【 참고문헌 】
『특수아동의 통합교육』 우석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1995
『특수교육학』 김승국. 양서원. 1997
『현장특수교육』 국립특수교육원. 1998년 겨울호
『특수교육학 정해』 박태희. 이서원. 1996
『2000년대 특수교육 어떻게 달라지나』 교육부. 1997
『교육복지 종합대책(1)』 교육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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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07
  • 저작시기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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