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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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자는 이야기도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서 선생님들은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러한 대화를 통하여서 더욱더 발전하고 서로의 교육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료 교사들과 대화할 때 무엇을 얘기할 것인가? 동료 교사들과 어떻게 대화 할 것인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모여서 대화를 한다면 만나서 이야기만 하면 학생들에게 논다는 생각을 심어 줄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질문을 생각하며 서로에 대한 장학을 하고 교육 능력에 발전한 모습을 보인다면 교사 자신에게나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중에 교사가 된 후에 동료장학을 통하여 항상 발전하는 교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금 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 내 자신의 삶에서 올바른 학생, 훌륭한 학생이 된다면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도 훌륭한 교사로서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의 멋진 교사가 되기 위해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키워드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독후감,   느낀점,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