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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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부. 버려야 얻을 수 있다.

Ⅱ부. 가정이 사람을 낳고 세계를 만든다.

<나의 생각>

본문내용

다'의 26가지 주제의 내용을 다 읽어보고 새로이 알게된 것도 많고 공감할수 있는 부분도 많았고 살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다. 그중 내가 선택한 14가지 주제는 특히 관심이 많이 갔고, 느끼는 바도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1부에서 간단한 공식 '주는 것 = 받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사람이 주기만 하다가도 가끔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서 순수하게 줄려고 했던 마음이 흐트려지는 것 같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을 끝까지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고 있나 생각해볼수 있었다. 충분히 다른사람을 고려해주고 싫어할 행동을 하진 않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반성도 많이 하고 일단 가까이에 있는 대인관계부터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말이 있지 않은가.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란 친구들 많이 사귀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고. 현대인의 가장 큰 병폐인 스트레스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았는데 역시 해결책은 평정심을 가지고 욕심 부리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융통성있게 잘 지내는 것 같다. 또한 현대생활에서 대화의 벽이 많이 생긴 것 같아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 본문에서처럼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면 그 만큼 기분 나쁜 일이 없다. 주위의 말을 잘 들어야 겠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해보았다. '사랑과 일심동체'의 내용은 요즘 가장 공감하는 부분인데 애인과의 말다툼이 다 그런 이심이체를 인정하지 않아서 인 것 같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싸울 일이 없을 것 같다. '칭찬과 꾸지람'은 너무 과해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는 것 같고, 비슷한 내용으로 너무 자식에게 잘해주면 모자르니 못하므로 너무 앞질러 해주면 안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자존심과 열등감은 종이 한 장 차이로 이 두 가지를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2부에서는 먼저 간섭과 관심이라는 비슷하면서도 아주 반대적이 개념에 대해서 새로이 알게 되었는데 1부에서도 언급했듯이 '과유불급'이라고 항상 넘치면 좋지 않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에서 효가 중요시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관심있게 읽어보았는데, 자식의 효를 받으려면 물론 자식교육이 잘 되어야겠지만 부모스스로도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같이 핵가족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 '어른이 있어야 한다'이었다. 건축물에서도 기둥이 중요하듯이 가정의 기둥인 가장, 어른이 든든하게 있어야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또한 '배우자의 선택'에서 신경증적 배우자 선택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새로이 알게 된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었다. 점점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생활에서 개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챙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사람이 하는 일이 인사라는 뜻의 근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인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많은 부분을 반성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진출할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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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6.16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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