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를 중심으로 본 가공직물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소재를 중심으로 본 가공직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직물의 가공과 신소재

2. 일반적인 직물 가공법의 종류

3. 여러가지 신소재와 가공법

4. 신소재섬유 1- 감온변색섬유

5. 신소재섬유 2- 리오셀

6. 신소재섬유 3- Ever Dry

본문내용

/ Coated fabric / Backing cloths
Sewing threads / Belting / Breathable barriers
Tents/ Felts/Flock
부직포 분야
Medical - Swabs / Dressings
Hygiene - Absorbent pads / Coverstock / Fluid distribution / Incontinence pads
Wipes - Wet wipes / Lint-free wipes / Coating substrates
Leather substitutes / Filers /Diskette liners /Interlinings /Battery separators
특수지 계통
Tea bags
Filters - Smoke / Air / Oil / Beverage
Special printing papers
Fancy papers
Map papers
Battery separate papers
Electrical papers
Stencil papers
Security papers
Flushable papers
Glass paper (Binder)
4. 리오셀의 전망
인류는 20세기 초 비스코스 레이온의 개발을 필두로 많은 소재를 개발해 왔다.
Nylon, Polyester, 아크릴, spandex, Acetate등등 이러한 소재를 개발하는 동안 제조공정에서 많은 환경 공해가 유발되었고, 석탄과 석유를 자원으로 하는 소재는 앞으로 그 부존자원이 줄어듦에 따라 점점 그 빛을 잃어갈 것이다.
21세기를 돌입한 이 시점에서 인류는 환경에 대한 파괴보다는 보호를 하자는 공감대가 이미 많은 선진국가들 사이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이미 독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염료를 사용하면 수입조차 못하게 규제를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
일단 이 소재의 탄생에서 그 해답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리오셀은 환경과 인체보호를 위하여 레이온의 대체섬유로써 개발 된 것이다.
21세기는 단연 환경 친화 제품이 각광받는 시대임에 부인할 수 없다. 현재 상업화에 성공한 한일합섬, Lenzing, Acordis에 이어 대만의 포모사, 독일의 TITK, 중국등 여러 회사들이 리오셀계 섬유에 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환경친화와 기능성에 앞선 제품인 리오셀 제품은 레이온을 대체하는 섬유 뿐만이 아니라 21세기 대표하는 섬유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6. 신소재섬유 3- Ever Dry
1. Ever Dry란?
천연소재인 면(Cotton)과 기능성 폴리에스테르를 과학적으로 혼합한 섬유.
흡한속건성 기능성 원사로 기능성 폴리에스테르의 겉 부분에 면을 감싸는 이층구조 결속 방적사로서 흡한속건성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지속되며 방적사의 단점인 Pilling을 해결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을 가진 신 개념의 기능성 원사이다.
2. Ever Dry의 구조
천염섬유인 면과 기능성 폴리에스르를 주요 소재로 하여, 위의 그림과 같이 면이 Polyester를 감싸고 있는 이층구조 결속방적 형태와 Polyester Fiver 표면의 수많은 Slit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여 배출하는 기능이 탁월할 뿐만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지속시키는 작용을 한다.
기능성 Polyester를 감싸고 있는 면 Polyester 표면에 있는 수많은 Slit
3. Ever Dry의 원리
1) 피부의 땀은 면으로 신속히 흡수된다.
2) 면은 흡수된 땀을 기능성 Polyester로 즉시 전달한다.
3) 전달된 땀은 Polyester 표면의 무순한 슬릿(Slit)을 통해 원단전체로 신속하고 넓게 확산 된다. (모세관 현상)
모세관 현상?
액체 속에 모세관을 넣었을 때, 관내의 액면이 외부의 자유표면보다 높거나 낮아지는 현상. 액체의 응집력과 관과 액체 사이의 부착력의 차에 따라 액면은 오목(凹)하거나 볼록(凸)해진다. 오목해진 것은 부착력이 더 강한 경우이고, 볼록해지는 것은 응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4) 확산된 땀은 신속히 건조된다.
5) 기능성 Polyester 에 땀을 전달한 면은 흡수 능력이 되살아나 다시 수분을 신속히 흡수한다. 이러한 흡한속건 과정은 신속하고 연속적으로 발생되어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원단의 구조상 면의 피부 접촉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게 된다.
Ever Dry의 원리
3. Ever Dry의 기능 및 특성?
Ever Dry
Cotton
물방을 확산 TEST
1) 면(Cotton) 본래의 치수성에 '3M'의 기술을 더하여 흡수성 탁월하며 본래의 치수성에 Polyester Fiber의 특수구조(표면에 수많은 Slit이 있어 모세관 현상으로 수분을 확산시킴)와 이층구조의 결속방적 방법으로 수분을 원단에 넓게 확산시켜, 표면적 확대에 따라 건조시간은 훨씬 빨라진다.
흡수성 TEST
속건성 TEST
2) 원사의 구조상 면(Cotton)이 폴리에스테르(Polyester)를 감싸고 있어 주로 면(Cotton)의촉감 및 그 쳔연 광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원사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Polyester는 '마이크로 데니어 화이버(Micro Denier Fiber)'로써 기존의 일반 '폴리에스터적'인 폴리에스터(Polyester)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천연의 촉감 및 광택을 느낄 수 있으며 유사제품이 주로 Filament사로 제작된 반면에 Ever Dry는 방적사로써 그 특유의 장점인 부드러운 촉감 및 천연광택의 가치를 더하여 준다.
3) 폴리에스터(Polyester)와 면(Cotton) 혼방으로 만들어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면이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이층구조의 결속방적사 형태로써, Polyester/Cotton 혼방사의 취약점인 보프라기(Pilling) 문제를 최소화 하였다.
Ever Dry
Polyester Cotton
보프라기 · 외관비교
4) 위에서 언급한 이층구조의 결속 방적사 형태로 인하여 수차례 세탁 후에도 좋은 외관을 유지한다.
4. Ever Dry의 이용
니트
캐쥬얼 웨어 / 스포츠웨어 / 내의류 / 스웨터 / 셔츠 / 츄리닝
제직물
자켓 / 드레스 셔츠 / 바지 / 모자/ 안감 / 침장류
기타
양말 / 타월 / 손수건 등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6.08.28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25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