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일리치의 죽음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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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치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었다.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잃은 채 일과 명예를 위해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았다. 만약 미치가 모리 선생님을 찾아가지 않았다면, 나이트라인을 보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면 미치의 죽음은 일리치와 같아졌을지도 모른다.
결국 모리 선생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미치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인 가르침을 남기고 평온하게 세상을 뜬다.
두 책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제대로 살아야만 제대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내 삶이 혹여 일리치와 같지는 않나 살펴봐야 겠다. 그래서 당장 내일 내가 죽더라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에게 솔직해져서 남은 생을 보내야 겠다.

키워드

죽음,   ,   인생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07.14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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