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측정값
2. 열량계의 물당량
3. 시료의 비열(황동, 구리, 철)
4. 실험결과
5. 질문 및 토의
6. 결론 및 검토
2. 열량계의 물당량
3. 시료의 비열(황동, 구리, 철)
4. 실험결과
5. 질문 및 토의
6. 결론 및 검토
본문내용
물당량이라는 개념을 배웠고, 물질마다 비열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비열은 원자 및 분자의 진동에 관계해서 정해진다는 사실도 알았다. 즉, 진동이 쉽게 일어나면 비열은 작아지는 것이다.
실험측정시 끊인 물의 온도값을 정확히 읽고 열량계에 찬물과 끊인물을 섞었을 때 역시 젓개로 충분히 저어준 후 일정시간 열적평형상태임을 확인하고 온도를 읽는 것이 중요했다. 또한 고체 시료를 가열할 때에는 비커 중간에 그리고, 바닥에 대이지 않고 가열해야 했다. 이 실험에서는 펜과 실을 가지고 매다는 방법을 이용했다. 또한 물의 온도를 잴 때, 처음에는 가열시키는 도중에 온도를 재었는데, 주의를 받았다. 계속 온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열기 밖에 두고 온도를 재야했다. 그리고 열량계 역시 나의 부주의와 기구의 결함으로 외부와의 열출입을 충분히 막아주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그러나 실험 중간 중간 계산기를 이용하여 물당량과 비열을 구함으로써 실험오차의 원인을 많이 줄일려고 애썼고, 또한 그런 노력이 실험 결과에 조금 반영이 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실험의 이론과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임했으므로 여유있게 실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비열은 원자 및 분자의 진동에 관계해서 정해진다는 사실도 알았다. 즉, 진동이 쉽게 일어나면 비열은 작아지는 것이다.
실험측정시 끊인 물의 온도값을 정확히 읽고 열량계에 찬물과 끊인물을 섞었을 때 역시 젓개로 충분히 저어준 후 일정시간 열적평형상태임을 확인하고 온도를 읽는 것이 중요했다. 또한 고체 시료를 가열할 때에는 비커 중간에 그리고, 바닥에 대이지 않고 가열해야 했다. 이 실험에서는 펜과 실을 가지고 매다는 방법을 이용했다. 또한 물의 온도를 잴 때, 처음에는 가열시키는 도중에 온도를 재었는데, 주의를 받았다. 계속 온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열기 밖에 두고 온도를 재야했다. 그리고 열량계 역시 나의 부주의와 기구의 결함으로 외부와의 열출입을 충분히 막아주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그러나 실험 중간 중간 계산기를 이용하여 물당량과 비열을 구함으로써 실험오차의 원인을 많이 줄일려고 애썼고, 또한 그런 노력이 실험 결과에 조금 반영이 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실험의 이론과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임했으므로 여유있게 실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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