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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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과 월드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디자인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에 나타난 디자인들]
1.첨단의 거대한 예술품, 알리안츠 아레나 -1)빛나는 몸체
2)관중들의 행렬
3)분화구 같은 내부
2.유쾌한 마음의 표현, 로고
3.축구의 별이 지구를 비춘다, 포스터
4.구조적인 혁신을 이룬 축구공, 팀가이스트
5.역대 월드컵 공 변천사
6.3개 브랜드의 유니폼 디자인 -푸마, 아디다스, 나이키
7.축구화 열전 -1)아디다스의 +50튜닛
2)나이키의 티엠포 에어 레전드
8.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축구협회 문장
9.디자이너들이 표현 한 축구 스타들
10.문화 월드컵의 진수, 아트 포스터

본문내용

풍성이 40% 향상되었다.
나이키
후원국가 : 한국, 브라질, 미국, 포르투칼, 크로아티아, 멕시코, 네덜란드, 호주
나이키의 유니폼은 칼라 깃이 독특하다. 브라질은 노란색 셔츠에 살짝 세워진 녹색 칼라 깃. 브라질 팀의 초기 유니폼 같은 전통적인 크루넥을 중국 스타일 칼라로 재해석했다. 한국의 유니폼도 한복의 칼라 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소재는 ‘스피어드라이’로, 몸에서 나오는 땀이 셔츠를 통해 잘 배출되도록 만들어졌다. 셔츠 안쪽의 오돌토돌한 돌기는 셔츠가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양말은 해부학적으로 만들어졌는데, 발가락 부분의 봉제 선을 제거해 피부가 마찰로 인해 벗겨지는 것을 막았다.
7.축구화 열전
축구화는 축구사에서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스토리다.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발, 이 두 발을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선수들 기량의 척도이다. 축구화는 공을 찰 때 힘을 잘 받아야 하고, 착용감도 좋아야 한다. 과격한 플레이어나 마찰에 대비해 발을 보호하는 기능도 중요하다. 이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똑똑한 축구화는 최신 인체 공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신발의 고무 돌기가 휘기도 하고, 신발의 무게, 필드의 상태 등 개개인 선수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조립식 축구화도 나왔다.
1)아디다스의 +50튜닛
날씨, 필드상태, 컨디션, 플레이 스타일 등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는 신 개념 운동화이다. 튜닛은 ‘자동차를 튜닝하다’의 뜻으로 사용되는 ‘Tune it'의 줄임말이다. 취향에 따라 경량형 또는 쿠션으로 충격을 방지해 주는 안정형으로 교체 할 수 있는 샤시와 구장의 상태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스터드‘ 이렇게 세 가지가 교환 가능한 파트다. 프랑스의 시세, 영국의 저메인 드포, 독일의 쿠라니 선수, 한국의 김남일, 조재진, 김두현 선수 등이 착용 할 예정이다.
2)나이키의 티엠포 에어 레전드
1990년대 초에 말다니, 로마리오 등이 신은 후 여태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레전드 시리즈 클래식한 형태와 가죽 갑피가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이 보완되었다. 화려한 개인기,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스타 플레이러를 위한 축구화다.
8.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축구협회 문장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라면 누구나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싶어 한다.그러나 축구 선수만은 예외이다.
축구에서는 국가대표 유니폼에 국기가 아닌 해당 국가 축구협회의 로고를 붙이도록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일 월드컵 전까지는 태극기를 달았지만, 월드컵 개최 이루 로고를 달고 있다.
축구에서 만큼은 유니폼 가슴에 달린 국기가 좀 촌스러워 보인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은 아직도 국기를 고수하고 있다.
9.디자이너들이 표현 한 축구 스타들
<아디다스 광고의 브라질의 라울과 나이키 광고의 반 리스델루이>
10.문화 월드컵의 진수, 아트 포스터
FIFA와 독일 정부가 공동으로 월드컵 공식 예술 포스터를 기획했다. 베를린에 있는 브랜드 유나이티드라는 마케팅 기획사와 여러 아트 갤러리, 아트 딜러들을 통해 선정 된 포스터들은 각종 월드컵 공식 행사에 활용되고 있다. 이 포스터들은 국기나 월드컵 로고, 마스코트 등을 남용하는 수준에서 제작된 관광 상품과는 단연 차별 된 하이엔드 팬을 위한 기념 아이템이다. 2005년 6월 뮌헨에서 열렸던 오프닝에서 FIFA의 요제프 블래터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감상을 밝혔다. “많은 국가들에서 축구는 단순히 공을 차는 운동 종목이 아닌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그래서 축구를 영감으로 표현한 여러 포스터작품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 그 자체가 큰 기
쁨이었다. 크고 작은 감흥의 순간들이 그래픽으로 표현되고, 그 기억의 순간으로 빠져들고 말았으니까,” 독일 축구계의 거장인 프란츠 베켄바우어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축구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디자이너들이야말로 혼이 다 빠지도록 축구 경기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의외한 듯이. 중국,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구성 된 이 포스터들은 고급 인쇄되어 판매되고 있다.
www.fifaworldcup.com/artposter
<참 고>월간 디자인 JUNE 2006
www.fifaworldcup.com/artposter
www.naver.com
www.google.co.kr

키워드

디자인,   월드컵,   독일,   피파,   축구,   문화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11.27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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